구불구불 흘러가는 다리는 유려한 자연의 필체
초록이 통째로 쏟아진 거대한 원고지
거리를 둔 두 사람은 서로를 완성하는 문장 부호
잠시 머무는 정자에서 삶의 쉼표를 찍을 때
푸른 글씨가 되어 번져가는 우리네 슴결
_민초 박여범
다음검색
구불구불 흘러가는 다리는 유려한 자연의 필체
초록이 통째로 쏟아진 거대한 원고지
거리를 둔 두 사람은 서로를 완성하는 문장 부호
잠시 머무는 정자에서 삶의 쉼표를 찍을 때
푸른 글씨가 되어 번져가는 우리네 슴결
_민초 박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