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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디카시(2025~

술 형제

작성자이경순|작성시간26.06.17|조회수30 목록 댓글 2



밤새
말 못 한 생을 따라 마셨을까

가벼워진 몸 둘
소래산이 길어 올린 침묵 앞에
나란히 허리를 굽힌다

- 이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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