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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디카시(2025~

비 온 뒤

작성자김선영|작성시간26.06.22|조회수22 목록 댓글 5

물방울들 내 몸에 앉아
이야기를 건넨다

젖어 드는 법을 배우는
나는 풀잎 같은 사람

_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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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자인 | 작성시간 26.06.22 new 김선영 선생님 "젖어 드는 법을 배우는 풀잎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고맙습니다
  •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 작성시간 26.06.22 new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따뜻한 사람이지요.
  • 작성자설강 | 작성시간 26.06.22 new 비오는 날은 웬지 차분해지고 낮아지는 것은 기압때문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이병화 | 작성시간 01:02 new 시가 참 좋아요. 겸손한 사람..시인의 정서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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