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작디카시(2025~

나그네의 노래

작성자민초 박여범|작성시간26.06.23|조회수31 목록 댓글 6

눈은 푸른 산맥을 바라보다가 시리게 젖는다

바람은 귀끝을 스치며 오래된 그리움처럼 속삭인다

구름은 흩어져 마음의 빈 자리를 채우고

풀잎은 흔들리며 고독을 노래한다

그 순간 마음은 번쩍, 나그네처럼 살아나며 시가 된다

 

-민초 박여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민초 박여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고맙습니다 회장님
  • 작성자이혜 신경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눈으로 보여지는 수필시리즈 완독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초 박여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 작성시간 26.06.23 new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초 박여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고맙습니다 선생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