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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디카시(2025~)

생활의 비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작성시간26.06.10|조회수25 목록 댓글 4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손수레의 가난도 젖고
할머니의 굽은 등도 젖는다

 

지나가던 우산 하나
작은 지붕이 된다

 

 

_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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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경순 | 작성시간 26.06.10 참 따뜻한 이웃의 온정이 전해지는 시입니다 흐묵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인지상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젊은이의 마음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 작성자정점심 | 작성시간 26.06.10 세상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그렇지요. 독불장군 없듯 작은 일이 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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