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끝자락 끌고
무도회장 누비던 시절
한 걸음 비켜서도
밤을 밝히는 품위
_기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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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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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순 작성시간 26.06.20 밤을 걷는 기품 또한 몸에 깃든 자태 언제나 담장 위에서 밝히는 달빛 고양이를 연상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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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길고양이도 화려한 시절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지런히 예쁜 시 올려주시고 댓글도 잊지 않고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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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경순 작성시간 26.06.20 기혜선 선생님께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
우리 함께 멋진 글로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기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이경순 이제 시작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더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