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그날
21살 꽃다운 청춘
두려움 잊으려
입술에 문 담배 한 개비
눈부신 불빛 따라
어디론가 사라져 간 인생
- 오병실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지리산 공비토벌에 직접 참전하시어 훈장도 받으셨지만
술만 드시면 언제나 하시던 친구 이야기) 아버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디카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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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병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41 new
살아 생전 통일을 염원 하시다 돌아 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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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시간 07:56 new
파르티잔...가슴 아픈 역사죠.
죄익, 우익 이념이 뭔지.
다 사랑하는 가족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오병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46 new
인간이 정치를 하는 순간부터,
아니 사소한 모임들 또한
좌로,우로 갈라지는 현상들...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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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강 작성시간 08:05 new
저와 비슷한 스토리가 있는 듯 합니다.
본문 위에 제목은 안 쓰셔도 되어요 ^_^ -
답댓글 작성자오병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46 new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