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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디 노래교실

[중디노래교실 .1] 정호순 작사 ㅡ뺄랫줄에 널린 생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작성시간26.06.08|조회수67 목록 댓글 10

빨랫줄에 널린 생... AI(수노 작곡)
 
가사 정호순
 

 
바다는 오늘도
비린 생을 널어 놓고
햇살 한 줌 바람 한 줌에
짭쪼롬한 하루를 말리네
 
젖은 마음
천천히 마르고 나면
내일이면 다시
웃으며 입을 수 있겠지
 
 
파도는 밀려와도
삶은 접히지 않고
비린내 밴 그리움도
바닷바람에 흔들리네
 
속까지 잘 마른 날엔
눈물도 가벼워져서
내일이면 다시
먼 바다로 나갈 수 있겠지
 
 
바다는 오늘도
말없이 생을 널어 두고
사람들은 저마다
하루를 입고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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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설강 | 작성시간 26.06.08 멋집니다. 정호순 선생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순서는 정회원 단톡방에서 가나다 역순으로 해주시고
    타이틀에
    중디노래교실 1~2~~. 넘버를 써주세요) /

    [중디노래교실 .1 ]정호순 작사- 흐르는 물
    이렇게 어떨까요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네 알겠습니다.회장님
  • 답댓글 작성자설강 | 작성시간 26.06.08 흐르는물 /정호순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이경순 | 작성시간 26.06.09 노래가 참 정겹습니다 바닷가에서 부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자기가 쓴 시나 시조, 디카시로 노래를 만들어서 차에서 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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