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줄에 널린 생... AI(수노 작곡)
가사 정호순
바다는 오늘도
비린 생을 널어 놓고
햇살 한 줌 바람 한 줌에
짭쪼롬한 하루를 말리네
젖은 마음
천천히 마르고 나면
내일이면 다시
웃으며 입을 수 있겠지
파도는 밀려와도
삶은 접히지 않고
비린내 밴 그리움도
바닷바람에 흔들리네
속까지 잘 마른 날엔
눈물도 가벼워져서
내일이면 다시
먼 바다로 나갈 수 있겠지
바다는 오늘도
말없이 생을 널어 두고
사람들은 저마다
하루를 입고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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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설강 작성시간 26.06.08 멋집니다. 정호순 선생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순서는 정회원 단톡방에서 가나다 역순으로 해주시고
타이틀에
중디노래교실 1~2~~. 넘버를 써주세요) /
[중디노래교실 .1 ]정호순 작사- 흐르는 물
이렇게 어떨까요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네 알겠습니다.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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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설강 작성시간 26.06.08 흐르는물 /정호순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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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순 작성시간 26.06.09 노래가 참 정겹습니다 바닷가에서 부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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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자기가 쓴 시나 시조, 디카시로 노래를 만들어서 차에서 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