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죄짓고 회개하고
살생하고 보시하고
잡힌 고기를 고양이에게 적선한다
전어보다 작고 밴댕이보다 큰 게
자꾸만 덥석 물고 올라온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재옥 작성시간 22.09.01
선생님의 사진은 늘 펄떡이는군요.
얼마나 발품을 팔면 이런 장면을 낚을까요?
오늘은 나의 모순점을 찾아
골똘한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오늘(9월 1일)
어느 포구의 현장에서
즉석에서 떠올라 올려서
생동감이 있나 봅니다.
1963년생이라는
저 강태공과 이야기 나누다보니
이런저런 깨달음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
작성자이시향 작성시간 22.09.02 재미있는 장면에 눈길 한창 머무네요
-
작성자이난희 작성시간 22.09.05 ㅎㅎㅎ
아름다운 모순 우리네 일상의 한장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