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다가 무너 지고
쌓였다 하면 허물어지고
부질없다 하면서도
때 마다 나무에 잎 돋아 오르듯
또다시 두 손 모아 빌어보는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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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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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3 종교가 없어도 예수 석가 찾고
자신에게 소망을 주입시키며
살아내는것이겠지요
산다는것이 ㅎ -
작성자신미경 작성시간 23.05.13 비는 행위는 아무래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정성을 기울인다는 표시가 아닐까 합니다.
살아있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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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5 간절함이 모여 삶을 지탱해
나가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작성자정사월 작성시간 23.05.15 비는 마음은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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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5 빌어서 될일이 아닌줄 알면서도
간절한 마음은 빌고 또 빌고
어딘가 의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