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머리맡에 얹혀 함께한 1년여
우린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끓는 찜통 속 순식간에 혼이 빠져
작별 인사도 못 드렸지만
오죽했을까요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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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5 예. 굴껍데기 처리 담당이라
정리하다 보니 눈에 확 띄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타깁남(김석윤) 작성시간 25.02.15 굴과 따개비의 인연이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6 디카시라고 흉내내다보니
맛나게 먹고나니 이런 장면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정순 작성시간 25.02.15 붙을만 하니까 붙어서
굴과 운명을 같이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6 첨에 붙은대로 정해지는
따개비의 운명이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차라리 갯바위에
붙었더라면...삶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