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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그래도 우린

작성자갯바위(이신동)|작성시간25.02.15|조회수63 목록 댓글 6

당신 머리맡에 얹혀 함께한 1년여

우린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끓는 찜통 속 순식간에 혼이 빠져

작별 인사도 못 드렸지만

 

오죽했을까요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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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5 예. 굴껍데기 처리 담당이라
    정리하다 보니 눈에 확 띄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타깁남(김석윤) | 작성시간 25.02.15 굴과 따개비의 인연이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6 디카시라고 흉내내다보니
    맛나게 먹고나니 이런 장면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정순 | 작성시간 25.02.15 붙을만 하니까 붙어서
    굴과 운명을 같이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16 첨에 붙은대로 정해지는
    따개비의 운명이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차라리 갯바위에
    붙었더라면...삶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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