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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예고

작성자김선미|작성시간26.01.06|조회수142 목록 댓글 3

예고


흰 머리칼 내려뜨린 높은 산
땅속 깊은 곳에서는 불길이

지나가던 버섯구름이
의아해 발길을 멈춘다
언젠간 분노를 터뜨릴 것 같아


- 김선미
2026. 1. 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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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정순 | 작성시간 26.01.06 오래 품으면 뱉을 때가 있지요
  • 작성자황재원 | 작성시간 26.01.07 정말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ㅎ
  • 작성자一石 유홍석 | 작성시간 26.01.08 흰 머리를 붉게 물들이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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