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월 내내 주먹 불끈 쥐고
허공과 매운 스파링하더니
화이팅 열기로 봄을 부른다
드디어 주먹 풀고 손금 보여주며
춘정 나눌 상대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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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new
하늘에주먹잘하던 매화 봉오리를
주먹으로 본 거예요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 26.03.22 new
화끈한 스파링 상대로 벌은 해볼만 한데
직박구리는 안되겠는데요. ㅎㅎ...
홍매화인가요? 어마 무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new
허공과 스파링을 했다는 건
추위와 싸웠다는 말
지금은 주먹질 시즌 끝나고
주먹풀고 벌 나비를 기다리는 시간
향기 풀풀 날리며 달달한 때입니다 ^^
씹어가며 읽어보세요 ㅎ -
작성자김병수 작성시간 26.03.22 new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 쥐었던
주먹을 펼쳐 보이면 따뜻한
정이 오가는 악수가될듯 합니다
봄날의 온기가 펼쳐지는 -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new
맞아요
향기나고 예쁘고 속내보여주고
연애하기 좋은 시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