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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복싱 경기 시즌 마치며/오정순

작성자오정순|작성시간26.03.22|조회수57 목록 댓글 6

 


정이월 내내  주먹 불끈 쥐고

허공과 매운 스파링하더니 

 

화이팅 열기로 봄을 부른다  

 

드디어 주먹 풀고 손금 보여주며
춘정 나눌 상대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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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new 하늘에주먹잘하던 매화 봉오리를
    주먹으로 본 거예요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 작성시간 26.03.22 new 화끈한 스파링 상대로 벌은 해볼만 한데
    직박구리는 안되겠는데요. ㅎㅎ...
    홍매화인가요? 어마 무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new 허공과 스파링을 했다는 건
    추위와 싸웠다는 말

    지금은 주먹질 시즌 끝나고
    주먹풀고 벌 나비를 기다리는 시간
    향기 풀풀 날리며 달달한 때입니다 ^^

    씹어가며 읽어보세요 ㅎ
  • 작성자김병수 | 작성시간 26.03.22 new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 쥐었던
    주먹을 펼쳐 보이면 따뜻한
    정이 오가는 악수가될듯 합니다
    봄날의 온기가 펼쳐지는
  •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new 맞아요
    향기나고 예쁘고 속내보여주고
    연애하기 좋은 시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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