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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나의 보폭으로

작성자김선영|작성시간26.04.04|조회수88 목록 댓글 7

조금만 기다려 주게
나도 곧 도착하니
​지팡이에 기댄 몸이라도 좋아
​아직은 걸을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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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맞아요.
    이제는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가끔씩 쉬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천천히 나아가는
    그러한 시기임을 깨닫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병수 | 작성시간 26.04.04 욕심없이 주어진대로 걸어가는삶
    보기도 좋고 마음도 편안하겠
    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옥심없이 살아왔고
    지금도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한다 하면서도
    자꾸만 발끝에 걸리는
    그 무엇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권현숙 | 작성시간 26.04.04 마음만 앞서가던 날들이 있었겠지요.
    이제는 느려진 걸음에 맞춰
    마음도 나란히 따르니
    조급할 게 없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녜,고맙습니다.
    마음은 자유로워서 지 맘대로 춤출 때가 가끔 있네요.
    항상 돌아보고 다시 다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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