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 주게
나도 곧 도착하니
지팡이에 기댄 몸이라도 좋아
아직은 걸을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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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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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맞아요.
이제는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가끔씩 쉬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천천히 나아가는
그러한 시기임을 깨닫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병수 작성시간 26.04.04 욕심없이 주어진대로 걸어가는삶
보기도 좋고 마음도 편안하겠
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옥심없이 살아왔고
지금도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한다 하면서도
자꾸만 발끝에 걸리는
그 무엇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권현숙 작성시간 26.04.04 마음만 앞서가던 날들이 있었겠지요.
이제는 느려진 걸음에 맞춰
마음도 나란히 따르니
조급할 게 없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녜,고맙습니다.
마음은 자유로워서 지 맘대로 춤출 때가 가끔 있네요.
항상 돌아보고 다시 다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