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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금

작성자김병수| 작성시간26.04.23|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26.04.23 아! 어릴적 웅덩이에서 많이 해보던...
    유년 시절로 돌아가 보는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혹여나 개구리인가 다가가보니
    개구리는 없고 묵은 연밥만이
    빼꼼히 얼굴 내밀고 있네요
    연못가에서 개구리에게 돌던지던
    개구장이시절 소환해봤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26.04.23
    풍금 소리
    개구리 소리
    아카시아 꽃 잎 가위 바위 보 웃음 소리
    해맑은 추억으로의 초대
    선생님의 마음 한 컷, 한 줄 글은 늘 행복입니다.

    - 들꽃사랑정원 봄봄 -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개구리 울음소리가 논과 연못에
    우렁차게 들려올때 입니다
    잠시 웅덩이가에 앉아 어린
    시절 추억 소환해 봅니다

    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강영식 작성시간26.04.23 곳곳에 숨어있는 풍금을 또 이렇게 찾아주시네요.
    친구들과 개구리 뒷다리 구워먹던 생각이 불쑥 떠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먼 발치에서 개구리같아 다가
    갔더니 개구리는 없고 묵은 연밥만이
    고개숙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 뒷다리 ㅎㅎ
    다시 오지 않을 유년의 시간을
    소환해 보았네요

    날씨가 넘좋습니다
    선생님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김 하흑(법정) 작성시간26.04.23 잡아다가
    닭, 돼지 먹으라고 주곤혔쥬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하교길에 철사줄에 줄줄이 뀌어
    동네 부자집 할아버지에게
    가져다주면 용돈받았습니다
    그때 돼지먹이로 주었던것
    같아요
    얼마 받았는지는 기억에 없고
    ㅎㅎ
    선생님 덕분에 기억하나 더
    소환해봅니다

    선생님
    점심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권현숙 작성시간26.04.23 아득한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되살아 옵니다.
    십리 길을 걸어 학교를 다니던 시절
    심심하던 하교길에 만난 물웅덩이 속에 개구리들을
    만나면 돌멩이를 던지며
    놀곤했지요ㅎ
    개구리는 기겁을 하고 숨었지만 우리는 깔깔대며
    웃던 기억을 소환해주셨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도심에 스며들어 살다보니
    개구리 울음소리조차 그리워
    짐니다
    개구리인가 다가갔더니 묵은
    연꽃밥만 고개들고 있었네요
    아쉬움에 디카시로 남겨봅니다

    날씨가 청명합니다
    선생님 오후길 편안하셔요^^
  • 작성자 신미경 작성시간26.04.23 제목 한번 멋져부러요. ㅎ 낭만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3 이거 어디인가 에서 주운겁니다
    노래 제목이나 아니면 영화 제목
    그것도 아니면 소설책 ㅎㅎ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양향숙 작성시간26.04.23 개구리에게 돌을 못 던져본 사람이지만 다른 마음속 풍금은 많습니다
    시골 아이들은 특히나 추억이 많았던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4 개구리인것 같아 다가갔더니
    묵은 연꽃밥이였어요
    유년의 추억도 가슴속에만 남아
    아리게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지봉성 작성시간26.04.24 유년의 추억을 소환해 상념에 잠겨 보았습니다.
    시인은 그 추억을 부를 수 있는 주술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24 시라고 끄적이다 보면 잊었던
    그시절이 슬며시 다가올때가
    많습니다
    시인은 추억 부르는 주술서
    그런것 같아요 ㅎ

    선생님
    하루길 편안하셔요^^
  • 작성자 김진홍 작성시간26.04.24 정말 요즘 개구리 조차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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