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를 쓰는 이유
호사가들은 말한다
감정을 짧고 아름답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디카시는 말한다
삶을 순간 포착하여 가슴으로 담는 거라고
덤덤하던 인생길, 글쟁이에게 제대로 낚였네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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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new
하루종일 시장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저에게는 댓글만한 소통이
없네요
좋아서 하는것이니 공부도되고
자투리시간도 즐길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 26.05.05 new
저는 디카시를 접하면서 아주 좋은 것 중의 하나가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거랍니다.
(디카시 덕분에 다른 중요한 것을 낚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흔적들이 묻어나는 선생님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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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new
디카시 쓰면서 저도 살아낸
시간들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였습니다
시장바닥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기만했지 삶에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거든요 ㅎ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신미경 작성시간 26.05.05 new
좋아서 하는 사람을 누가 이깁니까? 이길 필요도 없지만.
참 보기 좋습니다. 즐기는 모습이 다 보이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new
치열하게 시를쓰시는 시인 선생님
들께서 혼내셔도 괜잖습니다
저에게 시는 취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요
그냥 시를 즐기는사람 ㅎㅎ
선생님 편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