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쪽에서 쓰고
오늘은 서쪽에서 지우는
어느 표류자의
젖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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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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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茶香:조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작년에 크던
나뭇가지는 죽고
밑둥에서 또 싹이 올라와 자라는데
곧 어디선가 자리잡겠지요?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 26.06.05 아, 그랬군요. 귀하게 이은 생명인데
하루 빨리 든든한 곳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茶香:조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작년에도 있었는데
자라던 나무가 죽은 것을 보니
올 겨울 견디겠는지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 -
작성자양향숙 작성시간 26.06.08 가끔 떠돌이 식물을 만나게 됩니다
부레옥잠처럼 떠다니는... -
답댓글 작성자茶香:조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처음엔
내가 본 게 맞나 싶었지요.
늘 멀리서만 보면서
아닐 거야!
아니야!
했는데
진짜 내 눈 앞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