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4)
풍경 소리 비끼는
이승의 길목에서
孤島 池奉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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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이제 이승의 큰 대로에서 벗어나 샛길로 이어지는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지나온 길이 아득해 보입니다. 정오가 가까운 시간, 오늘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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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어느덧 '인생의 꽃길'은 끝나고, 지금 황무지 지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나온 길이 꿈결 같이 보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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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향숙 작성시간 26.06.15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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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젊고 푸르르던 계절을 지나, 지금은 늦가을의 어느 들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햇빛이 유난히 밝은 아침, 행복도 유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