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창작 디카시 1

길(4)

작성자지봉성|작성시간26.06.13|조회수126 목록 댓글 6

 

길(4)

 

풍경 소리 비끼는 

 

이승의 길목에서 

 

孤島 池奉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이제 이승의 큰 대로에서 벗어나 샛길로 이어지는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지나온 길이 아득해 보입니다. 정오가 가까운 시간, 오늘도 평안하세요.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 작성시간 26.06.13 '이승의 큰 대로에서...'
    고급스러운 은유를 멋진 계절의 풍광과 함께
    기억 창고에 저장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지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어느덧 '인생의 꽃길'은 끝나고, 지금 황무지 지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나온 길이 꿈결 같이 보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6.06.15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봉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젊고 푸르르던 계절을 지나, 지금은 늦가을의 어느 들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햇빛이 유난히 밝은 아침, 행복도 유난하시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