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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저녁은 늘 이렇게

작성자유상천|작성시간26.06.16|조회수50 목록 댓글 5
강화 교동도 가는 교동교 앞에서

 

하루의 끝자락이 바다 위 다리를 건너

붉은 해를 섬 뒤에 숨겨 놓으려한다

말없이 물결을 쓰다듬는 저녁

해는 지고

바다는 붉은 침묵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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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월의 꽃 진달래 김봉균 | 작성시간 26.06.17 감상합니다
    좋습니다
  • 작성자김병수 | 작성시간 26.06.17 하루 살아낸선물 고즈넉
    합니다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 작성시간 26.06.17 와! 노을 지는 바다, 멋진 연도교, 수면 위를 활공하는 갈매기...
    교동도에 살지 않으면 저 시간에 보기 힘든 장면이네요.
  • 작성자정사월 | 작성시간 26.06.18 하루를 살아내느라 지쳐 말이 없어졌는지도요~~^^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6.06.18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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