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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귀비여! 나의 귀비여! / 이신동

작성자갯바위(이신동)|작성시간26.06.17|조회수55 목록 댓글 10

 

세상 향한 붉은 미소

유혹의 상징으로만 알았지

 

우연히 발견한

속 깊은 고통과 사랑의 증표

 

그렇게 다시 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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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예. 저도 처음 봤습니다.
    작약 안의 새끼 새들, 삼동파 씨주머니 안의
    새끼 새처럼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염진희 | 작성시간 26.06.18 작년과 올해 저도 꽃양귀비를 관찰하며 사진을 찍어봤는데,
    이런 십자 모양은 처음 마주합니다.
    자연이 보여주는 순간이 참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디카시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굽히고, 필요할 땐 구부려서 보면 보이는 작은 세계의 아름다움이네요.
    저도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해서 저리 읽어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현송희 | 작성시간 26.06.18 마약 양귀비 중에 저런 검은 반점이 많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저 아이는 아닌 걸로 !^^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예. 맞습니다. 저건 꽃양귀비랍니다.
    보통 지나가다가 보면 참 화려하고 바람에 꽃잎 팔랑거리면
    나비 같구나 했는데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긴 처음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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