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수염에
무섭기만 한 산적이라 해도
마음은 착했나 보다
저렇게 예쁜 딸들이
넷이나 있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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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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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인천대공원 온실에서 본 가시가 장난 아닌 선인장인데 예쁜 꽃이 피었더라고요.
순간 무섭게 생긴 저 선인장이 산적으로 읽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사월 작성시간 26.06.18 산적의 딸들...이라니...ㅋㅋ가시 세우고 귀한 딸들 보호하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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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예.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귀여운 법이라는...
저 거칠고 날카로움 속에 피어 있는 꽃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답니다.
꽃기린선인장 꽃도...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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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송희 작성시간 26.06.18 가시 많고 험한 선장(선인장)일수록 딸들(꽃)이 신비롭고 예쁘더라구요
창조주의 의도가 놀랍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아! 그런가요?
의미 있는 이야기네요.
저 선인장 예전에도 봤던건데 그날은 가시가 유난히 길고 날카로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꽃이 더 예뻐 보였나 봅니다. 덕분에 재미 있는? 사실 한 가지 배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