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창작 디카시 1

산적의 딸들 / 이신동

작성자갯바위(이신동)|작성시간26.06.17|조회수47 목록 댓글 10

 

날카로운 수염에

무섭기만 한 산적이라 해도

마음은 착했나 보다

 

저렇게 예쁜 딸들이

넷이나 있는 걸 보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인천대공원 온실에서 본 가시가 장난 아닌 선인장인데 예쁜 꽃이 피었더라고요.
    순간 무섭게 생긴 저 선인장이 산적으로 읽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사월 | 작성시간 26.06.18 산적의 딸들...이라니...ㅋㅋ가시 세우고 귀한 딸들 보호하는 모습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예.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귀여운 법이라는...
    저 거칠고 날카로움 속에 피어 있는 꽃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답니다.
    꽃기린선인장 꽃도...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현송희 | 작성시간 26.06.18 가시 많고 험한 선장(선인장)일수록 딸들(꽃)이 신비롭고 예쁘더라구요
    창조주의 의도가 놀랍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아! 그런가요?
    의미 있는 이야기네요.
    저 선인장 예전에도 봤던건데 그날은 가시가 유난히 길고 날카로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꽃이 더 예뻐 보였나 봅니다. 덕분에 재미 있는? 사실 한 가지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