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예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양향숙 시인의 두 번째 디카시집을 소개합니다.
'밤의 유화'라는 작품으로 제1회 디마 작품상을 받으신 분이시죠.
수상실력에서도~ 시인의 말에서도~
디카시와 함께했던 사계절이 느껴집니다. 총 4부로
1부 봄-야단법석, 2부 여름-피에타,
3부 가을-몽중도, 4부 겨울-시간의 문양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217256
출판사 소개를 옮겨 봅니다.
[양향숙 시인의 시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면서도 절대 어렵지 않다. 불교적 사유와 동양적 세계관이 곳곳에 배어 있으나 관념적 언어에 기대지 않고 생활 속 경험과 자연의 풍경을 통해 풀어낸다. 삶과 죽음, 채움과 비움, 집착과 내려놓음 같은 주제들이 일상의 언어로 표현되면서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이는 시인의 성찰이 관념의 세계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임을 보여준다.]
이 세 작품 외에도 눈에 띄는 작품들이 너무 많은데요. 시인님이 보내오신 작품으로 올려봅니다.
저는 자신을 맞추고 비우는 모습의 이야기와 따스한 시선, 물결에서 포착한 이야기들이 참 좋았습니다.
두 번째 디카시집 출간늘 툭하드리며 널리널리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로 이 사진은 시인의 첫 번째 디카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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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양향숙 작성시간 08:28 new
축하,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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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일형 작성시간 09:32 new
'디카詩 사계' 디카시집 출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 -
답댓글 작성자양향숙 작성시간 18:02 new
축하해 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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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 연정 작성시간 11:03 new
양선생님! 보내주신 <디카시 사계> 고맙습니다
빨아가며 맛나게 먹을 게 유^^
시립도서관에 희망 도서로 비취 신청해 두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양향숙 작성시간 2시간 53분 전 new
아이고 감사합니다. 빚이 많다는 게 이렇게 받은 게 많다는 뜻입니다.
어느 분이 빚이 많다는 게 무슨 뜻인가 생각했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모르는 분한테까지 책을 많이 받았고 이렇게 선의의 친절까지도 많이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