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온 우라칸 lb works 사진좀 여러장 찍어 올려봅니다~
사진이나 리뷰를 봤을땐 가벼워 보이는 색상 이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진하고 묵직한 색이였습니다.
리버티 워크 특유의 거친 오버 펜더와 노출된 리벳팅 효과가 아주 정교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모델답게 도장면이 매우 고르고 광택이 깊습니다. 레드 컬러는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데, 이 모델은 실차의 묵직한 레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카본 패턴의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그리고 타이어의 P ZERO 화이트 레터링이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요 뚱뚱한 바디킷 옆태가 참 매력적입니다.
양쪽 도어가 모두 열리는 오픈 모델입니다. 특히 우라칸 특유의 도어 개폐 각도와 부드러운 작동감이 장점입니다만 트렁크랑 엔진룸까지 열렸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요..ㅠ
스티어링 휠의 질감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중앙의 람보르기니 엠블럼이 작지만 또렷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패들 시프트의 형상도 날카롭게 잘 구현되었습니다.
센터 콘솔의 입체적인 토글스위치와 상징적인 레드 스타트 버튼, 그리고 대시보드의 정교한 로고 디테일이 한데 어우러져 오토아트다운 압도적인 내부 디테일을 완성합니다.
대시보드 오른쪽에 작게 새겨진 'Lamborghini' 로고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오토아트답게 람보는 어떤모델이든 무난하게 잘뽑아준것 같습니다.
람보 좋아하시고 lbwk특유의 튜닝킷느낌을 좋아하시면 충분히 소장할만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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