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농 정리 하다가 이 녀석도 근 10년만에 꺼내봤습니다.
약 10년? 12년?쯤 전에 신품 구입했었고.. 거의 쭉 박스 넣어서 보관해 왔는데
자꾸 보다 보니 색상이 약간 다른게 느껴져서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으로 보면 동일한 색상으로 보이지만,
세번째 사진(문짝), 네번째 사진(문짝-휀다-본넷)을 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특정 각도에서 보면) 색상이 미묘하게 다르게 보입니다.
이런건 펄 도색의 특성이라 봐야 할까요??
아님 생산 하자라고 되야 할까요??
무하자 제품을 신품 수준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꺼내봤다가 살짝 멘붕이 오네요..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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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질무렵 작성시간 25.07.27 생산하자라고 봐야할듯 싶네요.
예를들어 도색공정이 배합된 같은 페인트를 차체와 도어부품에 동시에 칠해야하는데.
어떤 공정상의 이유로 도어만 별도로 따로 칠하게 되서 저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판금도색한듯한 모델이 가끔가다 있긴 합니다.
예전에 노레브 S클(w222)초기 실버펄 모델도 우측 도어 하나가 색상이 달랐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 모델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들것도 동일했습니다.
도어 하나만 색이 달랐다는..
저런 하자가 없는 컬러는 블랙만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오토아트제 세단처럼 차체는 금속이고 범퍼를 플라스틱 부품 쓰는 회사는 색상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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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omaS17(이민형)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틀에서는 생산하자라고 봐야 하는 거군요.. ㅠㅠ
교쇼 특유의 마감이나 도색 불량의 명성(?)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
겨자펄 색상이 아주 매력적인데.. 이런 문제가 있을 줄이야.. ㅠㅠ -
작성자서준혁(1997) 작성시간 25.07.28 실차도 그렇쵸
펄 입자는 빛반사 말고는 의미가없는 투명이라
위아래로 뿌리냐
좌우로 뿌리냐
에따라 색차이가 납니다
펄이 묻어가는방향이틀려지기때문에..
실제로는 같은 색이지만
빛반사로 인하여 다르다고 생각하죠.
교소 공정이 따로따로 칠하였나봅니다.
누구는 위아래 누구는 좌우
또 다른얘기지만.펄 농도에따라 달라지죠
하자 라고 하면 하자이고
파고들면.같은색은 칠한건맞다고합니다..
어렵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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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omaS17(이민형)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30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제 차도 화이트 펄이라 사고나서 수리했을때 색이 약간 달라서 재도색 요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차는 재도색이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모형은 한번 구입하면 끝이니.. 이 부분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