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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암과 로어암이란...(펌)

작성자닥터|작성시간10.12.01|조회수3,217 목록 댓글 0

승용차나 RV나 원리나 명칭은 거의 같습니다.

아래의 모델른 로디우스입니다.

 

심심치 않게 하부에서 찌그덕(또는 이와 유사한)...등등의 잡음으로 인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습니다.

헌데 막상 사업소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아도(물론 해결했다면 시원하시겠지만요^^)

증상은 나아지지 않을뿐더러 나아졌어도 잠시이거나 또는 사업소 직원이 뭐라뭐라 부품용어를 섞어가며 설명을 해줘도

듣는 사람이 가끔은 좀 뻘쭘해 하시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

몇가지 용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어퍼암(현장용어 어퍼다이)입니다.

ㄷ자모양의 ㅁ안에 들어간 부속입니다.

볼트가 총 3군데 연결이 됩니다.

어퍼암의 생명은 0부분의 뽈입니다.

어퍼암뽈이라고하며 대부분 이해들 하십니다.

저 뽈이 찢어져서 구리스가 삐져나오거나 볼트를 풀러서 돌려볼때 뻑뻑함이 없이 그냥 맥없이 360도를 돌아간다면 수명은 다되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나 볼트를 풀어보는건 일반인들이 공구없이는 어려울 수 있으니 육안상 찍어져서 구리스가 삐져나오지 않았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뽈이 찢어지거나 맥없이 돌아간다면 교체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뽈만 나오는게 아니라 통째,즉 앗세이로 나옵니다. 저도 현재 운전석쪽 찢어진채로 다니고 있습니다.

 

교환하실때는 반듯이 좌,우 양쪽을 같이 해주시고

얼라이먼트를 꼭 보셔야 합니다!!

얼라이 캠버각이 틀어져서 편마모 작살입니다.

 

 

로어암(로아다이)입니다.

위의 어퍼암과 마찬가지로 부속 자체가 휘거나 찌그러지거나...등

육안상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는 아마 100대 중 한대 있을까 말까일 것입니다.

(사고나 요철..등을 심하게 부딪혔을 경우는 제외입니다)

즉,운전자는 절대로 그런 경우가 없는데 사업소에서 변형이 있다...등등의 경우를 운운한다면 뜬구름 잡거나 뒷걸음치다가 쥐라도 잡히겠지...라는 심정도 있지 싶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볼트 2개(맞은편으로 2개 더 있습니다)는 너클을 잡아주는 볼트이고 우측의 볼트가 프레임에 연결이 됩니다.

0부분의 볼트 체결되는 곳에는 그안에 부싱이 들어가 있습니다. 간혹 부싱,부싱하는데 이곳일 수 있습니다.

(물론 부싱이라는게 애매모호한 명칭일 수 있기에 다른 부분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앗세이로 교환하셔야 합니다...ㅡ..ㅡ

어퍼암과 마찬가지로 공임비와 부속비가 꽤 나옵니다.

 

http://cafe.daum.net/diesel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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