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브레이크 장치는 자동차를 천천히 하거나 정지 혹은 정지상태를 유지한다.
이 브레이크 즉 제동은 마찰이라는 기본에서 출발한다.
마찰이란 무엇인가?
각 온라인 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한다.
한 물체가 다른 물체와 접촉한 상태에서 움직이기 시작할 때 또는 움직이고 있을 때 그 접촉면에서 운동을 저지하려고 하는 현상으로
마찰의 종류로는
1. 정지마찰 (static friction)
2. 운동마찰이 (kinetic friction)있고 다시 운동 마찰은 미끄럼(Sliding) 마찰과 구름(Rolling) 마찰이 있다.
마찰은 정지마찰이 운동마찰 보다 크고 서있거나 마찰을 일으키며 운동하고 있거나 모두 관성(inertia)에 속하여진다.
이 마찰이 발생할 때 발생된 힘을 마찰력이라고 하며 자동차가 타이어를 통해 노면을 달리게 되는 힘의 근원이 된다.
즉 마찰이 없다면 타이어는 노면위에서 계속 헛 돌게 된다는 쉬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런 딱딱한 이야기는 정비공학 입장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래 첨가하여 이야기 하면(인터비젼의 자동차공학에서-카페추천교재) 마찰은 크게 3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건마찰 (Dry Friction)
건조한 두 물체가 움직일 때 저항면에 발생하는 마찰로 자동차의 브레이크나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이다.
2. 유마찰 (Greasy Friction)
마찰면에 기름이 묻어 있는 상태로 오일의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마찰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자동차의 초기 및 저온시동시에 의한 피스톤과 실린더면 그리고 각 오일 섭동부위의 마모가 일어 나는 이유가 된다.
3. 점성마찰(Viscous Friction)
점성은 흐름을 저지하는 기름과 같은 액체의 성질을 말하는데 자동변속기 토크컨버터 내부의 오일의 마찰이라든가
엔진마운트(액 봉입형)가 엔진의 진동을 흡수하여 점성마찰을 통해 열로 전환하는 것에도 사용된다.
점성마찰이 완전하게 설명되는 것은
크랭크축에서 초기 유마찰 과정이 지나 오일공급이 원할하게 되면
크랭크축은 기계위에 유마찰이 아닌 베어링 위에 플로팅(약간뛰워짐) 되고 그 공간에 오일이 채워지며
축의 지지는 오일 전담하게 되며 축과 베어링 사이의 마찰은 점성 마찰 즉 기름과 기름의 표면사이 마찰과
기름과 베어링 및 축 표면의 점성마찰이 존재하게 되어 베어링과 크랭크축은 마모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마찰이란 것은
건마찰 유마찰 그리고 최종적으로 점성마찰이라는 3가지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데서 출발하게된다.
왜 좋은 엔진오일을 사용하고
왜 좋은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하고
왜 좋은 타이어를 사용하는지는 이 3 단어가 자동차 공학의 각 부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
다시금 생각하는데서 차량관리는 새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자동차정비공유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