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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목] 하늘에 맡긴인생

작성자보드미|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2

 

하늘에 맡긴 인생

南降/심현재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길
웃으며도 걸어보고
울면서도 걸었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없는 세상사
주어진 길 걸어가며
오늘까지 왔구나

하늘에 맡긴 인생
바람 따라 가는 인생
구름처럼 흘러가도
후회 없이 살련다

하늘에 맡긴 인생
세월 따라 가는 인생
눈물도 내 몫이라면
웃으며 안고 가련다

2026, 6, 18

 

 

사랑의 늪

南降/심현재

 

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지고
잡으려 손 내밀면
바람 되어 흩어지네

못 잊을 그 사람아
내 마음 가져가고
빈 가슴 남겨 놓고
어디로 떠났나

사랑의 늪에 빠져
헤어나질 못해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깊이 잠겨요

사랑의 늪에 빠져
오늘도 울고 있네
미워도 못 미워할
그 사람 때문이야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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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초여름의 열기가
    식을줄 모르고 계속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하시구요
  • 작성자디지털맨 | 작성시간 26.06.18 new 목요일 18일 낮 최고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매우 더울 것으로 관측된다고 합니다.
    또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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