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이론을 올리는 시간이라 올립니다.
최근 회원중에 제가 교육시킨 다이버가 아니고, 펀다이버인데 실력은 마스터급에다 소위 선수라는 다이버가
동해 펀다이빙 중에 양쪽 고막이 터져버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고막이야 재생되지만, 고막이 재생 될 경우 고막층이 3중인데 재생된 고막은 1층에 지나지 않아 터지는 경우가 잦아 집니다.
그날 놀래서 물어보니, 전날 술을 마셨고 감기 기운에 있었고 하강중에 귀가 아프기에 참고 하강했다 하더군요.
원칙은 감기 기운엔 다이빙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제 같은 경우엔 감기 아니 독감에 걸려도 인솔자라서 다이빙 하는데
다이빙 하기전 오트르빈을 마시다시피 뿌리고, 위처럼 하강 중에 이퀄라이징이 될때 까지 그 수심에 머물러 펌핑합니다.
압균형을 맞추고 하강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말은 코가 막혀도 수중에서 요령껏 압균형을 맞출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원칙은 감기엔 다이빙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래는 좀 더 쉽게 설명하였으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압균형(이퀄라이징의 원리)은 압균형의 기차를 미리 출발 시킨다.## 아래 그림은 안되는 귀쪽을 수면으로 향해 놓고 펌핑하는 모습이다.
압균형을 잘하는 원리는 압균형의 기차를 내몸에서 미리 출발 시키는 방법이다. -즉 밀려오는 수압 보다 미리 코로 공기를 불어 귀에 넣어 고막이 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위 도표를 보면 고막 한 장을 두고 두개의 기차가 있다. 공기라는 기차인데 수압에서 밀려온 공기의 기차와 내코에서 발살바를 통해서 밀어 넣는 공기의 기차 모습이다. 마치 제 아무리 미는 기차가 힘이 세더라도 반대쪽에서 미는 기차의 힘이 동일하다면 중간에 종이 한장도 찢어 지지 않는다.<--이것이 압균형 잘하는 다이버의 원리다. *압균형에 도움이 되는 외부 팁 다이빙 전 며칠 동안 금주 전날 귀청소, 코수염 깍기 당일날 오트르빈(약국 7천원) 코에 다이빙 30분 전 코에 뿌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