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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08.01.29 밑에 분이 잘 써주셨네요.. 종합반 수백만원하는 걸로 아는데 돈없어서 다녀보진 못했습니다..;; 합격생은 아니라 단정은 못짓겠습니다만 학원만 주구장창 다녀서 붙는 시험도 아닌 것 같고.. 종합반에 등록하는 건 강사선택범위도 한학원내에 강사로 제한하게 되겠죠.. 학원다녀보시면 알겠지만 하루에 서너시간씩 수업듣고 답안쓰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학원다니고 외국어공부만 해도 하루보내기가 빡셉니다.. 학원이 전혀 쓸모없다는 얘긴 아닙니다만 학원만 열심히 다녀서 붙을 생각이시면 돈낭비 시간낭비이실 것 같아서 해드리는 말씀입니다..글고 지금까지 종합반에서 배출된 합격자도 한손에 꼽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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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8.01.28 종합반이 상당히 비효율적인 것은 필요없는 강의를 들어야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본인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강의는 왠만하면 다른 강의로 바꿀 수 있습니다.) 수업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야 해서 자기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칫하면 몸은 피곤했는데 머리에 남은 건 그다지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초심자라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학원별 종합반간의 장단점이라고 할 건 별로 없고 '강사진'이라는 차이점만 존재할 뿐입니다. 외시 같은 경우 종합반 생긴지가 몇 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수석을 비롯해 합격생을 꽤 배출했다는 말은 다소 왜곡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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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8.01.30 일시불이 아닌 할부로 하면 거의 700만원에 육박합니다. 일시불로 하면 500 중반대까지 할인을 해주더군요;; 고시공부란게 학원강의도 필요하지만, 결국에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기본서를 얼마나 독파해서 이해하고 있나, 또 그것을 답안지로 옮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본인이 극복해야하는 문제라는 얘기죠. 그런 이유로 수강생들이 종종 종합반에서 빠져나오는 겁니다. 아무래도 학원이라는 곳에 더 의지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종합반 출신 합격자 중에는 모든 수업을 수강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들은 학생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