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두 추운 가을날에 공부가 잘되가고 있으신가요?
저는...외시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몇 개월 됐는데....
타고난 약골에다, 건강이 자꾸 안좋아져 공부도 손에서 자꾸 놓게 되고
내가 이 어렵고 힘든 공부를 2년이상 할 수 있을까하는 회의와 의구심이 자꾸 밀려옵니다..휴.....
정말 몸이 너무 안좋아지다니, 스트레스가 쌓이고....이제 마음도 너무 불안하고 자신감도 점점 없어져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랑 상의한 결과, 그래도 이제껏 열심히 공부했던 것들과 겹치는 외무영사직을 살짝 권유하더라구요.
원래 꿈은 그래도 외교관이었는데 ......외교부에 들어가서 차별도 심하고, 맡는 업무도 다르다고 했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ㅠ
진짜 마음 같아서는 먼지가 되서 날아가버리고 싶어요, 애초에 굳은 마음 가지고 공부 시작했지만, 이제 몸도 지치니......
이렇게 푸념 늘어놓으니 여러분한테도 좀 죄송스럽네요; ㅎㅎ
외무영사를 생각해보신 분 없나요? 그리고 외교관의 업무와 차이가 실제로도, 나이가 들어서도 많이 나는지, 정보를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면서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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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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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09 힘들죠.. 저는 신림동 들어온지 몇개월만에 몸무게 7키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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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09 그냥 외시는 5급 영사직은 7급 차이 아닌가요? 저는 영사직은 잘 모르지만.. 아는분중에 꽤 오래전에 영사직 합격한분있는데 이분도 뭐 외국과 국내를 순환근무하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5급으로 시작하면 보통 3급정도에서 퇴임한다는 것처럼 7급에서 시작하면 아무래도 5급 정도에서 퇴임하게 될듯?(이건 순전히 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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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10 7급에 생각있으심 검찰사무직 쪽 공부해보세요. 빡세긴 하지만...대개는 3급 부이사관 국장으로 퇴임합니다. 아무래도 외교부 영사직은 고시 출신 사무관 행정보조하는 거라...외시출신도 국장달기가 녹록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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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10 검찰 사무직 요새도 적체 심해요 여간해서 자리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이 먹어서 승진 시험치는 것도 꽤 부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