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공부를 한지 1년.
내년에 반드시 합격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신림에 들어갔습니다.
어제까지.....
잠은 사치였으며 남는 시간도 아까워 미친듯이 공부를 했습니다. 4시간 자고 남은 시간은 최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권유로 회사 두군데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한군데 1차 서류합격
워낙 면접 울렁증 때문인가... 면접 때 개쪽 당하고 떨어졌죠.
한군데 1차 서류 불합격
그것도 오늘 10분 간격으로 스트레이트로 맞아버리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기대는 조금 했다만 이렇게 불합격이란걸 알게되니 기분은 더욱 꿀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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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08.11.12 양다리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격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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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15 4시간 자고 남은 시간은 최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권유로 회사 두군데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논점이 심하게 이탈되네요... 이게 답안지라면 정원준샘은 이를 가리켜 파멸의 길로 간다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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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16 목표가 뭐였는지. 4시간 공부한 본인과 혼연일체가 되어보지 않았으니 모르지만, 바로뒤에 강이 있어 빠져죽을것 같은 사람이 4시간잠자며 하는거 하고 강도 있지만 옆에 건너갈수있는 다리도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4시간하는거랑 같을까요. 저 또한 초학자라 별말 할 입장은 못됩니다만 목표가 확고하다는 점은 님과 분명한 차별화가 가능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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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16 1년내내 4시간만 잤다고요? 무슨 이명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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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1.25 이명박씨도 누구씨가 말위에서 노상 잔것처럼 차안에서 노상 낮잠잤을수도 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