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산삼, 잔미 한 올까지 그대로“
몸통에서 길게 뻗어 그물처럼 퍼진 잔미 — 끊김 하나 없이 온전합니다. 산이 오랜 세월 조용히 품어온 천종산삼을, 손끝으로 흙을 한 켜씩 벌려 잔미 한 올까지 살려 모셔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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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산삼, 잔미 한 올까지 그대로“
몸통에서 길게 뻗어 그물처럼 퍼진 잔미 — 끊김 하나 없이 온전합니다. 산이 오랜 세월 조용히 품어온 천종산삼을, 손끝으로 흙을 한 켜씩 벌려 잔미 한 올까지 살려 모셔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