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부족이 만병의 근원이다 | 친환경.유기농업

작성자愚公移山(찬선)|작성시간15.12.10|조회수73 목록 댓글 0

칼슘 부족이 만병의 근원이다 | 친환경.유기농업

천도행거 2015.07.04 14:44

 

 

칼슘은 인체에 있어서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또한 몸에서 영양분을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성물질을 중화시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몸에 이러한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우선 충치. 잇몸질환. 피로.속쓰림. 불면증 같은 것들입니다.

 

이외에도 알고보면 여러가지 질병에 칼슘의 부족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는데 문제는 현대인들의 칼슘 섭취가 아주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사법이 과거와 같지 않고 화학비료를 사용한 대량생산 위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 범람하고 문화적으로 유흥과 오락이 성행함으로서 칼슘의 섭취는 줄었는데 소비는 많아짐으로서 심각한 칼슘 부족이 초래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때 반드시 퇴비를 사용해서 농사를 지었읍니다.  퇴비를 넣지 않으면 농사가 잘될수가 없기 때문에 어려워도 낙엽을 모으거나 풀을 베어 쌓거나 소나 돼지같은 가축의 배설물을 모아뒀다가 퇴비로 사용을 했고 그렇게 했을때에 소출도 늘고 맛도 좋았읍니다.  퇴비는 산성을 띤 것이라 이것을 흙에 넣으면 알칼리 성분인 흙과 반응하여 중화물을 만들고 식물은 여기에서 양분과 미네랄을 흡수하기 때문에 퇴비로 농사를 지으면 작물에 갈슘이나 칼륨이나 철분같은 미네랄이 많이 흡수가 되었읍니다.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그런 효과가 적지요.

 

그런 이유 외에도 농토란 필요한 것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해마다 노화가 됩니다.   농사는 비가 와서 땅을 적셔주어야 되는 것인데 이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하지만 비가 내리면 땅속에 있는 양분도 유실되고 칼슘같은 미네랄도 물에 녹아 흘러 내려가 없어지기 때문에 농토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족한 성분을 해마다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보충해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농사를 짓는다면 아무리 유기농이라해도 미네랄 성분은 부족하게 되는 것이고 이런 논밭에서 생산한 먹거리는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에 필요한 농사법이 소위 고칼슘 유기농이라는 것입니다.  고칼슘 유기농이란 석회 중화 퇴비를 넣어 농사를 짓는 것을 말합니다.  퇴비만 그냥 밭에 넣는 것이 아니라 칼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석회를 섞어서 중화시켜 넣는 것이며 석회를 넣으면 토양이 굳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낙엽퇴비 같은것을 많이 넣어 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토양에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고 작물에 칼슘 함유량이 많아지도록 하는 것이며 이런 먹거리를 섭취함으로서 사람도 칼슘 섭취를 충분하게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개혁을 추구하고 또 요양원 같은 것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런 사실을 알고 가장 기본적인 농사에서부터 바르게 시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암이나 당뇨나 기타 어떠한 질병이라도 기본적으로 먹거리에서부터 개선하지 않으면 절대 고칠수가 없읍니다.  건강사업을 성공시키는 열쇠 하나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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