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바다로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0.04
엄청 좋아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라 돈도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중 낚시는 가장 오래 된 취미입니다. 거짓말같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혼자 기차나 버스를 타고 낚시를 다니기 시작했으니까요. 지금도 틈만 나면 낚시터에 갑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요. 한 번 아이들 데리고 가보세요.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답댓글작성자바다로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0.04
전 서울인데도 놀토 주말이면 아산으로 갑니다. 아산에 좋은 저수지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치 좋고 낚시하면서 캠핑하기도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짧은 낙시대에 지렁이 반토막 달면 피래미와 블루길이 줄을 섭니다. 물론 낚시꾼들이 좋아하는 물고기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여자들은 무지 좋아합니다. 시도해 보세요.
작성자바다로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0.05
화장실 있씁니다. 관리실 좌우로 주차장이 있고, 중앙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냥 대충 사용할 정도입니다. 개수대는 물만 나오는 수도 하나입니다. 불편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취사야 뭐 물과 불만 있으면 가능하지요..... 모닥불은 아닌 것 같구요... 낚시꾼들이 싫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