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구분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 유대인, 이방인, 교회 (고전10:32)
교회와 이스라엘의 구분
◎ 세대주의는 다비의 교회에 대한 개념(교회를 이스라엘로부터 확연히 구분 짓는 개념)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 클라렌스 바스
◎ 세대주의자들은 엄밀한 문자적 해석의 철저한 적용을 고집하는데, 특히 이스라엘과 교회의 해석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 클라렌스 바스
◎ 세대주의자들은 믿기를, 전 시대를 통해 하나님은 두 가지 구분된 목적을 추구하고 계신데 하나는 지상적인 백성과 지상적인 목적을 지닌 땅에 관계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천상적인 백성과 천상적인 목적을 지닌 하늘과 관계된 것이라는 것이다. - 루이스 쉐퍼
◎ 교회와 이스라엘의 구분은 어떤 사람이 세대주의자인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신학적인 시험일 것이며, 의문의 여지없이 가장 실제적이고 결론적인 시험이다. - 찰스 라이리
◎ 성경에서 유대인과 교회는 그 기원, 구성, 임무, 특성, 미래 등에 있어서 전혀 다르다.
< 이방인 >
◎ 육체의 혈통에 따라 유대인에 속하지 않은 타국인으로,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던 존재였다(엡2:11-12).
◎ “구약성경은 천년기 동안의 이방인의 축복을 예언하지만(사61:5,6, 2:1-4) 그러나 그 구체적인 축복들이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보여지듯이 유대인과 동등하지는 않다. 이방인은 구약성경의 예언에서 큰 축복을 약속받고 있기는 하지만 유대인과 동등한 지위에 기초해서 그러하지는 않다. 이러한 동등성이 신약 시대에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계시된 신비의 핵심이다.” - 찰스 라이리
◎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했다. (마15:26)
< 이스라엘 >
◎ 기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의미 (창32:28)
◎ 히브리인 (Hebrew)
♣ “에벨”(창10:25)에서 유래했다는 견해.
♣ 아르마나 서판에 언급된 “하비루”와 같은 단어라는 견해.
♣ 아브라함이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 온 것에서 유래해서 “건너온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어원에서 유래했다는 견해.
♣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히브리 사람으로 불렸다. (창14:13)
♣ 히브리인은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말과 대비되어 이방인들에게 잘 알려진 유대인들의 명칭이다.
◎ 유대인 (Jews)
♣ 유다 지파의 이름에서 유래.
♣ 바빌론 포로생활 이후에 많이 사용된 단어로 이방인들 사이에 사는 히브리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
◎ 넓은 의미의 혈통적 “이스라엘”
♣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후손 (롬9:4-5, 11:1)
⇒ 데라의 아들들(아브람, 나홀, 하란) 중 아브라함의 계통 / 조카 롯 제외
⇒ 아브라함의 아들들(이집트 출신 여종 하갈의 통한 아들 이스마엘과 아내 사라를 통한 이삭) 중 이삭의 계통
⇒ 이삭의 아들들(에서, 야곱) 중 야곱의 계통
⇒ 야곱의 열 두 아들이 후손들
⇒ “신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이 구약성경이 의미한 이스라엘, 곧 아브라함에서부터 야곱을 거쳐서 내려오는 국가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는 어렵지 않다. 나아가서, 신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이 이런 평범한 의미로 이해될 수 없는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다. 이 말이 이방인까지도 포함해야 할 것을 요구하는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다… 신약성경에서의 그 말의 용법을 근거로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단 한 번이라도 이방인을 포함시켰다고 해석할 수는 결코 없는 것이다.” - 존 월부어드
◎ 제한된 의미의 혈통적 “이스라엘”
♣ 통일왕국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 영토”를 의미 (왕상5:13)
♣ 분열왕국 시대에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의미
♣ 북왕국 멸망 이후에는 “남유다 왕국”을 의미 (사5:7)
♣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는 “귀환한 유다인”을 의미 (스9:1)
◎ 이스라엘 중 믿는 자들
♣ 롬9:6의 해석
⇒ 이스라엘 민족 중에 남아 있는 일부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회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 그것은 단순히 한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 전체와 그들 중에서 “믿는 자들”을 구분하고 있을 뿐이다.
⇒ 그것은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으로 태어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믿음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된 생명과 은혜를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을 뿐이다.
◎ 하나님의 이스라엘 (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유대인들)
♣ 갈6:15-16의 해석
⇒ 무천년주의의 해석: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교회 전체를 가리킨다.
⇒ 전천년주의의 해석: 교회 전체 중에서 특별히 그리스도인 유대인을 지칭한다.
⇒ 문맥상 사도 바울은 앞에서 공격한 유대인 율법주의자들과 구별해서 율법주의를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을 특별히 언급하면서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이스라엘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축복하고 있다.
< 교회 >
◎ 교회의 시작
♣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그분이 만물의 머리로서 존재하시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시작되었다. (엡1:20-23)
♣ 교회는 십자가 사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하나의 새 사람”이다. (엡2:15, cf. 살전4:16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 유기체인 교회가 적절하게 작용하는 데는 성령님께서 몸의 각 지체에게 나누어주시는 선물(은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 선물(은사)의 부여는 그리스도의 승천에 의존한다.(엡4:7-12)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승천 이전에 존재했다면 그 몸은 기능불능의 몸일 수밖에 없다.
♣ 사도 바울은 살전4:16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에 관해서 언급하는데, 이것은 이 시대에 죽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초림 이전에 죽은 자들로부터 구분된다는 의미로 교회가 구약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행1:5은 성령님으로부터 받는 침례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그것을 미래의 일로 말씀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에 의하면 성령 침례는 사람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고전12:13) 그 일은 오순절 날 일어났으므로(행11:15) 그리스도의 몸(교회)은 오순절날 이전에는 존재할 수 없었다.
◎ 교회의 신비
♣ 신약 교회는 예수님의 선언(마16:18, 행1:5)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하나의 신비(엡5:32)였다.
♣ 교회 안에서 육체를 따른 혈통상의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었다. (엡2:13-15, 3:6, 골3:11)
⇒ “교회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성격의 독특성은 이중적이다. 그것은 그 몸 안에 포함된 사람들(유대인과 이방인)로 인해 독특하며, 또한 그리스도께서 그 몸의 지체 안에 거하시는 새로운 관계로 인해 독특하다. 이 두 가지 특징은 모두 교회에만 독특한 것이며, 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알려지거나 경험되지 않았다.” - 찰스 라이리
⇒ “유대인과 이방인이 뿌리를 같이 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의 교회는 신약 시대에만 계시되었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비로소 작용할 수 있는 신비이다. 이것이 교회의 독특한 성격(구약 성도들의 몸에는 해당되지 않는 성격)이다.” - 찰스 라이리
♣ 이제 그리스도께서 그 몸의 지체 안에 내주하시게 된 것 또한 하나의 신비이다. (골1:27)
⇒ 이러한 관계는 구약시대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 교회와 이스라엘의 구분
♣ “이스라엘”이라는 용어는 교회가 형성된 이후에도 아브라함의 육신적 후손들에 대해 계속 사용되며 교회와 동일시되지 않는다. 결코 교회가 “새로운 이스라엘”이 아니다.
♣ 혈통적 이스라엘을 위한 사도 바울의 기도(롬10:1)를 보면 이스라엘은 교회와는 구별되면서 교회 밖에 있는 한 민족으로 묘사된다.
♣ 교회가 태동된 이후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약속들을 폐하지 않으셨고 그것을 교회로 흡수시키지도 않으셨다. 교회를 향한 목적 외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 하나님께서 여전히 가지고 계시는 이스라엘에 관한 지상적인 목적은 부활되지 않은 몸으로 지상에 사는 천년왕국 동안에 유대인에 의해 성취될 국가적인 약속과 관계가 있다.
♣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 지상적인 몸으로 지상에 살고 있을 유대인들과 그 기간 동안 지상적인 몸을 가지고 태어날 유대인들에게는 현 시대에 성취되지 않은 채 남은 지상적인 약속들이 성취될 것이다. 천년왕국 기간 동안에도 믿는 자들과 구주(왕)을 거절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의 영원한 운명은 그분과의 관계 여하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죽거나 천년 왕국이 끝날 때까지 그들의 운명은 아브라함 언약과 다윗 언약의 지상적인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이 될 것이다.
♣ 사도 바울은 혈통적인 이스라엘을 “육체에 따른 내 형제, 내 친족”(롬9:3-4)으로 부르면서 “언약”과 “약속들”이 이스라엘에게 속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이 교회가 시작된 이후에 기록된 말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교회가 이스라엘에게 속한 축복을 탈취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된다.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 하나님의 거처, 어린양의 신부 등으로 불리지만 결코 왕국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 구약시대에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교회가 아니다.
♣ “광야에 있던 교회”(행7:38), 이방인 신전의 의미의 교회(행19:37) 등은 신약 교회를 의미하지 않는다.
♣ 아브라함이 부름받기 이전에 살았던 경건한 사람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로 불리지 않고 이스라엘이 받은 것과 동일한 약속을 받지도, 동일한 목적을 성취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은 이스라엘과 교회의 비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만일 교회가 “새 이스라엘”이라면 아브라함 이전의 사람들은 “옛 이스라엘”인가?)
◎ 교회와 이스라엘의 연관성
♣ 교회와 이스라엘은 둘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그러나 이것이 교회와 이스라엘이 동일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 성경은 최소한 세 종류의 아브라함의 자손을 언급한다.
⇒ 육신적인 자손 (사41:8): “이스라엘”로 불림
⇒ 그리스도 (갈3:16)
⇒ 그리스도인들 (갈3:29): “교회”로 불림
♣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스라엘”과 “교회” 모두에게 있어서 믿음을 가진 자들을 의미한다. (롬5:16)
♣ 세대주의자들이 교회를 하나님의 계획에 있어서 독특한 것으로 인식할 때 그것이 교회가 하나님의 계획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교회는 독특한 목적을 유지하는 한편 하나님의 계획안에 관련되고 통합되어 있다.
♣ 민족적인 이스라엘의 분리된 위치와 구별된 축복이 천년왕국 기간에 회복될 것이지만 교회는 그 왕국의 통치에 참여할 것이다.
⇒ “그 구성원과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들(교회)은 왕국의 시민이며, 그 존재와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들은 왕국의 메시지의 열매이며, 그 성격과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들은 왕국의 유기적 조직체이며, 그 임무와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들은 왕국의 사신들이다.” - 에릭 사우어
< 각각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약속 >
◎ 이방인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약속 (창12:3, 단2장, 마25:31-46 등)
◎ 혈통적 이스라엘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약속
♣ 마지막 시대에 유대인은 회복된다. (말3:6, 호3:4-5, 렘30:10-11, 겔37:15-25, 삼하7:13-16, 암9:14-15, 사11:11)
♣ 유대인들의 바빌론 포로로부터의 귀환은 동쪽으로부터였으나 둘째 귀환은 북쪽을 포함한 모든 지역이다. (렘16;14-15)
♣ 그들이 돌아온 후에는 다시 흩어지지 않을 것이다. (렘24:6, 31:45-36, 암9:15)
♣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땅에 다시 모인 후 먼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겔20:34-38)
♣ 그들은 마치 용광로에 던져진 것처럼 될 것이다. (겔22:19-22, 말3:1-3, 슥13:9)
♣ 이 기간은 “야곱의 고난의 때” 혹은 “대환란”이라 불린다. (렘30:4-7, 단12:1, 마24:21-31, 슥14:1-11)
♣ 그 이후에 이스라엘은 민족적으로 회심하게 될 것이다. (슥12:10, 겔36:24-27)
♣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실 것이다. (슥14:4, 12:10)
♣ 유대 민족은 하루 만에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사66:8)
♣ 그들이 이방 땅에서 돌아올 때 이방인들의 재물을 취할 것이다. (출12:35-36, 사60:9, 61:6)
♣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땅을 받게 될 것이다. (창15:18, 겔48:1-29)
♣ 성전이 재건될 것이다. (겔40-48장)
♣ 희생제사가 복원될 것이다. (슥14:21)
♣ 절기들이 다시 지켜질 것이다. (슥14:16-19)
♣ 땅의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통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슥8:20-23)
cf. 유대인이 아니면서 유대인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
⇒ 사탄의 회당 (계2:9)
⇒ 로마 카톨릭 (구약의 유대인에게 주어진 언약들이 신약에 와서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서 모두 성취되었고 이제 자신들이 유대인들이다.)
⇒ 프로테스탄트 (로마 카톨릭의 주장 답습)
- 무천년주의 (교회는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들의 성취를 떠맡는다.)
- 언약파 전천년주의 (교회와 이스라엘은 완전히 융화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혼합되어 있다.)
⇒ 이단들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 등)
◎ 교회에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약속 (살전4:13-18 등)
< 교회와 이스라엘을 혼동할 때 야기되는 문제들 >
◎ 새 언약(히8:8)은 누구와 맺는 언약인가?
◎ 십사만 사천(계7:4,14)은 누구인가?
◎ 가나안 땅으로 회복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슥10:10)
◎ 대환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슥13:8-9, 마24:21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