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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 ♡

고구마 아주심는 요령 및 거름주기

작성자흑장미|작성시간12.08.17|조회수4,307 목록 댓글 0

 

 

 

 

고구마 재배방법은 씨고구마를 묘상에 파종하여 싹을 틔우고 키운후, 묘를 잘라 본밭에 이식하여 관리하며,

품종 및 재배환경, 경제성에 따라 본밭에 삽식후 70~120일 경에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고구마 만을 여름철에 재배하는 경우에는

4월 상순부터 씨고구마를 파종하여 5월 하순에 본밭에 이식하고 9월 중순에 수확하는 단작과,

보리수확후 6월 중순에 본밭에 이식하고 10월 상·중순에 수확하는 맥후작과 같은 보통기재배가 있고.

비닐하우스에서 식용고구마를 2월초에 파종하고 가온 육묘하여 3월 중하순~4월 중순 사이에 본밭에 이식하여

6월 중하순~8월 중순 사이의 단경기에 고가로 출하하는 고소득 조기재배 방법이 있다.

 

 

 

 

아주심기(본밭이식)

삽식(꺽꽂이)적기

삽식적기란 고구마의 수량을 가장 많이 낼 수 있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닐멀칭을 하고 일찍 심는 조기재배의 경우는 4월 상순,

비닐멀칭을 하지 않고 단작으로 심는 경우 남부지방에서는 5월 상순, 중,북부지방에서는 5월 중순부터 심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확이 가능한 삽식 한계는 남부지방에서는 7월 상순까지, 중·북부지방에서는 6월말까지이다.

중·북부지방에서는 5월 중순에 심었을 때의 수량을 100으로 보았을 경우

삽식시기별 수량지수는 6월 하순까지 하루에 약 1%씩 감수하게 된다.

수량을 많이 얻기 위하여서는 묘를 하루라도 빨리 심어서 고구마 덩이뿌리의 비대기간을 길게 하여야 한다.

이모작의 경우 삽식 적기는 6월 중순으로 맥류수확 후 될수록 빨리 심어야 한다.

 

삽식시기가 늦을때의 대책

고구마 삽식시기는 자연적인 환경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 늦게 심더라도 수량감소가 적은 품종을 택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량이 많은 품종은 고구마 덩이뿌리의 비대가 빠르므로 다소 늦게 심더라도 수량을 많이 얻을 수가 있다.

 

2.늦게 심을수록 크고 튼튼한 싹을 심어야 한다.

아주 늦게 심는 경우 표준묘를 적기에 삽식할 때에 비하여 수량이 50~60%로 감수되는 데

큰싹은 70~80%의 수량을 얻을 수가 있다.

 

3.고구마를 늦게 심을 경우 생육기간이 짧으므로 고구마가 달리는 총수량을 많게 하기 위하여 늦게 심을수록 재식밀도를 높인다.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칼리비료를 많이 줌으로써 덩이뿌리 비대를 돕고 싹을 심을때 물을 주어 활착력을 높여

초기생육을 왕성하게 하여야 한다.

 

재식밀도

토양이 척박하고 비료를 적게 줄 때, 묘가 작은 경우 그리고 수확을 일찍 할 때에는 재식밀도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고구마의 크기가 커지기보다는 고구마 개수를 늘려서 전체적인 수량을 높일 수 있다.

 

반대로 큰묘를 심을 때 땅이 비옥하고 비료를 표준량 시비하는 경우 드물게 심어도 고구마가 커지기 때문에 수량이 많아진다.

 

 

 

아주심기요령 및 주의사항

삽식할때 주의사항

토양수분에 따라 그리고 토성에 따라 고구마 뿌리내림이 다르다.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에서는 지온이 빨리 높아져서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싹을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고구마 묘를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하다.

습한 땅에는 활착이 빠르므로 경화시키지 않은 묘를 심어도 좋다.

 

큰묘와 작은묘를 섞어서 심지말고 큰것은 큰것대로 작은것은 작은것끼리 심어야 한다.

섞어 심으면 작은묘는 생육이 좋지 않아 수량이 낮아진다.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과 직접 관계가 있으므로

뿌리내림을 촉진시키고 활착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심는다.

 

묘의 선단 잎 4~6마디부터 덩이뿌리가 될 뿌리가 나타나므로 그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하되

생장점은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한다.

 

묘는 얕게 심는 편이 덩이뿌리 형성에 좋으나 건조하기 쉬운 밭의 경우는 다소 깊이 심는데,

묘의 소질, 크기에 따라서 알맞은 방법으로 심어야 한다.

 

심는방법

조기재배시 아주심기 방법

본밭에 묘를 심은 후 새뿌리가 내리는 데는 15℃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다.

조기재배의 경우에는 아주심기 적기인 4월10일~4월 20일의 무피복시 지중온도는 13℃이하로서 보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새뿌리가 내리는데 가장 알맞은 온도는 25~30℃로서 낮에는 29℃, 밤에는 20℃의 변온이 가장 좋다.

토양의 건조가 심하지 않는한 일조가 많아야 좋으며 일장은 10시간 50분~11시간 50분의 조건이 덩이뿌리의 비대에 유리하다.

 

 

 

 

거름주기

토양수분에 따라 그리고 토성에 따라 고구마 뿌리내림이 다르다.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에서는 지온이 빨리 높아져서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싹을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고구마 묘를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하다.

습한 땅에는 활착이 빠르므로 경화시키지 않은 묘를 심어도 좋다.

 

시비량 및 방법

거름 주는 양

고구마는 거름을 빨아들이는 힘이 강하여 비료를 많이 주지 않아도 다른 작물에 비해 비교적 소출이 많기 때문에

척박지나 신개간지와 같은 곳에 알맞은 작물로 알려지고 있으나 계속하여 매년 고구마를 재배하면

미량요소가 부족하여 정상적인 수량을 낼수가 없다.

고구마의 3요소 흡수량은 칼리의 흡수량이 가장 많고 질소가 다음이며 인산이 가장 적은데

대체로 칼리 : 질소 : 인산 = 4 : 3 : 1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거름주는 방법

고구마는 생리면에서 질소는 지상부의 생육이 왕성한 생육초기에 흡수를 많이 하고

후기에는 흡수량이 적어 잎의 질소 농도가 낮아짐에 따라 동화산물이 덩이뿌리에 잘 축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인산은 생육초기 뿌리의 신장을 좋게 하므로 초기에 흡수량이 많도록 한다.

칼리는 전 생육기간을 통하여 많은 양이 흡수되어야 고구마 비대에 좋으므로 생육후기까지 흡수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고구마는 비료의 종류에 따른 반응의 차이가 적으므로 유안, 초안, 요소 또는 염화칼리, 유산칼리의 구분을 할 필요는 없고

토양과의 반응만을 고려하여 사용하면 된다.

비료는 대체로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는 경우가 많고 웃거름의 효과는 크게 인정되지 않지만

비료분의 유실이 심한 사질토에서는 비료를 몇회에 걸쳐서 나누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층시비효과

고구마의 생육초기에는 줄기에서 발생한 가는뿌리가 토양 중에 얕게 분포하며

후기에는 고구마에서 생긴 뿌리가 토양 중에 깊게 분포하여 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고구마는 생육후반기 즉, 고구마가 왕성하게 비대하는 시기에 비료성분 특히 칼리가 부족하기 쉽다.

비료성분을 생육후기까지 왕성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질소, 인산, 칼리 또는 인산과 칼리의 반 정도를 심층 시비하는 것이

고구마 수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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