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과 인도자용 자료입니다

작성자박인용.|작성시간26.06.10|조회수21 목록 댓글 0

다니엘

 

1.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지혜를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 다니엘 1:8

- 다니엘 1:17

 

✿ 왕이 먹던 진미와 포도주는 훌륭한 상차림이었지만, 레위기에서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배웠던 유대인들에게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왕의 진미는 대부분 우상 앞에 드려졌던 제물이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음식으로 인해 자신들의 몸을 더럽히게 되는 일을 하지 않기로 뜻을 정하여, 환관장에게 간청하였습니다.

환관장은 열흘간 채소와 물만 먹게 하고, 시험에 통과한 다니엘과 친구들은 계속하여 채소와 물만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지키며 살고자 노력하는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모든 학문을 통해 지식을 얻게 하시고, 다니엘에게는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 수 있는 특별한 지혜도 더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도우시고 필요한 것들로 채워주십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먼저 시험과 고통과 고난도 있고, 이와 같은 것들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다니엘이 고백한 하나님에 대하여 서로 나누어 봅시다.

- 다니엘 2:20~22

 

✿ 이것은 다니엘의 신앙고백입니다.

지혜와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다니엘은 젊은 나이에 이러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정하신 때를 변하게 하실 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한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왕들도 하나님께서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은사도 하나님께 속하여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와 총명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감추인 것도 없고, 어두움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니엘은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리심이 선민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방나라까지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 풀무 불에 던져 진 세 친구들의 고백에 대해 서로 나누어 봅시다.

- 다니엘 3:17~18

 

✿ 구약 성경 전체에 있어서 이만한 믿음이 거의 없습니다.

이 말은 자기의 기대나 소원과 바램을 초월하는 말입니다.

세계 제일의 강대국인 바벨론 왕 앞에서 이렇게 당당하고, 당돌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세 친구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확실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천하제일의 왕 앞에서 당당히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 앞에 온전히 순복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분이시라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서도 우리를 건지실 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한 뒤, 그렇게 하지 않을 찌라도, ‘그리 아니하실 찌라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않겠다는 완고한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상의 제물로 자신들의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채소와 물만 먹었던 친구들입니다.

그러한 친구들이 우상 앞에 절하라는 명령에 굴복할 리 없습니다.

우상으로 인해 민족이 멸망당한 것을 알고 있는데, 어찌 또 그러한 죄를 지어 하나님 앞에 범죄하겠습니까?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행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고백을 알아보고 이 일을 통한 하나님이 교훈은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 다니엘 4:28~37

- 다니엘 4:37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여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창세기에 요셉을 통해 바로 왕에게도 선교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며, 교만하여 방자하게 행하면, 왕위를 폐하고, 소처럼 풀을 먹으며 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잠언 16장 18절에도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에 흐르는 진리입니다.

느부갓네살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스라엘이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이 온 세상을 섭리하시며 권세도, 능력도, 총명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바벨론의 역사가 나보폴라살, 느부갓네살, 에빌므로닥, 네르갈사레셀, 라바사마르둑, 나보니두스, 벨사살까지 7명 정도인데, 이 7명이 다스린 햇수가 불과 86년 정도 됩니다.

그 86년이라는 기간 안에 70년이 유대인을 훈련시키는 훈련장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바벨론이 강성한 것은 유대인을 교육하는 현장일 뿐입니다.

 

5. 바벨론이 무너지고 역사에서 사라지는 사건을 성경에서 찾아보고, 다음에 세워진 나라는 어디인지 나누어 봅시다.

- 다니엘 5:30~31

 

✿ 바벨론 성이 무너졌다는 사실은 중근동에서 커다란 뉴스였습니다.

당시 바벨론 성은 무척 견고하고, 높고, 막강하였습니다.

헤로도토스가 기록한 ‘역사’라는 책을 보면 성벽의 높이가 100m쯤 되고, 지하로 11m 파고 내려가 기초를 세운 뒤에 성벽의 두께를 32m로 쌓았다고 합니다.

이런 성벽을 이중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성 주위에 유브라데 강물이 돌아가게 하였기 때문에 접근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견고한 바벨론 성이 무너졌으니 중근동의 삼척동자도 이 사실을 알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는 간단하게 나왔지만 역사를 보면 당시 메대와 바사의 연합군을 이끈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러 왔다가, 바벨론 성을 둘러싼 강물의 물줄기를 180갈래로 갈라 여자가 치마를 걷고도 건너갈 수 있게 하였는데, 그 때 성 밑에 수구를 발견하여 성에 진입하였다고도 하고, 바벨론의 마르둑 제사장들이 성문을 열어주었다고도 합니다.

견고한 성 바벨론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메데 나라의 왕이며 고레스의 외삼촌인 다리우스가 바벨론을 다스리게 됩니다.

 

6. 예레미야서를 읽고 깨달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다니엘의 기도를 보며 서로 나누어 봅시다.

- 다니엘 9:1~19

- 다니엘 9:2

 

✿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받은 다니엘도 예레미야가 쓴 기록, 성경을 읽고 성경을 통해 깨달은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70년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기 열조와 자신들의 죄를 가장 처절하게 느낀 사람의 겸손한 기도였고, 그러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엎드려서 죄를 자복하는 기도였습니다.

다니엘 자신은 악을 행한 것이 없고, 평생 기도하면서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민족이 지은 죄까지도 자신의 죄로 여기고, 부끄러워하며 회개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기도, 진실한 기도를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보아야 합니다.

말씀을 잘 듣고 최선을 다해 순종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자신의 소원만 가지고 구하면 그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귀를 막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니엘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기도를 점검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 나누기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온 세상을 섭리하시며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위해, 결코 흔들림이 없는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기를 위해, 또 한주간의 승리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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