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밭식당을 어제 다녀왔어요.
식당 메뉴 중 집밥을 먹었는데 정말 집밥처럼 느껴집니다.
가격도 6,000원으로 저렴하고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식당 이름이 정말 예뻐요.
학하동은 예전에 성전리(星田里) 즉, "별밭"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이곳 별밭에서 태어나셨다고 하네요.
학하동 가실 때 "집밥" 생각나면 한번 들려보세요.
주소 검색 : 학하동 7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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