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회덕유래비

작성자임지선|작성시간25.06.01|조회수23 목록 댓글 0

< 회덕유래비 >

 

□ 위치 : 대전 대덕구 읍내동 344-12

 

 설립시기 : 1993.12

 

□ 설립주체 : 회덕마을주민일동

 

□ 내용 :

懷德의 變遷由來碑記

여기 鷄龍산.下 龍脈端 懷德고을은 예로부터 三南의 要路 中心地로 北으로는 至 서울에 南으로는 嶺南 最端 釜山에 湖南 最端 木浦로 이어지는 分岐 心臟 部이다. 特히 懷德은 예로부터 字句와 같이 德을 품고 사는 學問과 忠孝의 고 장으로, 일찍이 比代의 雄志를 폈던 性理學의 大儒 同春 宋浚吉 尤庵 宋時烈 兩 先生이 朝鮮八道에서 雲集하는 門徒들에게道學問과 忠孝講論을 폈던 豦所 가 바로 이 터전으로 歷代 名臣 碩學孝子孝婦가 綿綿히 이어온 世守 淸德 선 비의 고장이다.

大抵 行政管轄 變遷史를 詳考해 보면 百濟 文周王이 首都를 熊津(공주)으로 遷都하여 雨述郡으로 呼稱하였고 新羅 景德王 時(757년) 比豊郡으로, 高麗 太 祖 時(940년) 地方治所를 邑內洞으로 옮기면서 懷德郡으로 改稱 되었음을 古 文獻에서 볼 수 있다.

朝鮮朝 太祖 時(1413年) 公州牧 懷德縣으로, 高宗(1895年)懷德郡 內南面으로 改稱되었고 1914年 郡面廢合 時 懷德郡 縣內面의 一部를 倂合 大田郡 內南 面으로, 1917年 面制 改定으로 大田郡 懷德面이라 改稱 되었다.

1935年 大田府 昇格에 따른 行政區劃名稱 變更으로 大德郡 懷德面으로 이어 왔다. 1953年 懷德面 11個里中 梧井里 大禾里 龍田里 3個里가 大田市에 編 入 되었고 그 후 1983年 殘餘 8個里가 大田市에 編入되어 前懷德面事務所에 서 管轄하던 懷德面 全域 11個里를 1993年 現在 大田直轄市 東區 龍田洞事 務所 大德區 梧井洞 大禾洞 懷德1洞 懷德2洞 中里洞 法洞 等 7個 洞事務所 에서 分割 管掌하고 있으니 今昔之感을 實證 하는 놀라운 發展相이라 하겠다. 생각건대 大田直轄市 大都市化 淵源은 이고장 到處에 散在한 文化遺産을 보 더라도 예로부터 傳受되어온 文化와 行政의 根源地 이였음을 가히 엿 볼 수 있다. 우리 모두 자랑스런 이고장에 태어나고 삶을 누리는 自負과 矜持로 愛 鄕心을 發揮, 先人들의 忠孝學問과 선비精神을 길이 받들며, 貴重한 文化遺産 을 子孫萬代에 傳하고 이 고장의 無窮한 繁榮을 祈願하며 여기 變遷해온 조 촐한 由來碑를 남긴다.

 

회덕(懷德)의 변천유래비기(變遷由來碑記)

여기 계룡산 아래 용맥 끝자락 회덕 고을은 예로부터 삼남(三南)의 요로(要路) 중심지로, 북으로는 서울에, 남으로는 영남 최단 부산에, 호남 최단 목포로 이어지는 분기 심장부이다. 특히 회덕은 예로부터 자구(字句)와 같이 덕을 품고 사는 학문과 충효의 고장으로, 일찍이 비대(比代)의 웅지(雄志)를 폈던 성리학의 대유(大儒) 동춘(同春) 송준길(宋浚吉),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두 선생이 조선 팔도에서 운집하는 문도들에게 도학문과 충효 강론을 폈던 거소(豦所)가 바로 이 터전으로, 역대 명신(名臣), 석학(碩學), 효자(孝子), 효부(孝婦)가 면면히 이어온 세수(世守) 청덕(淸德) 선비의 고장이다.

대저 행정관할 변천사(變遷史)를 상고해 보면 백제 문주왕이 수도를 웅진(熊津, 공주)으로 천도하여 우술군(雨述郡)으로 호칭하였고, 신라 경덕왕 때(757년) 비풍군(比豊郡)으로, 고려 태조 때(940년) 지방 치소(治所)를 읍내동(邑內洞)으로 옮기면서 회덕군(懷德郡)으로 개칭되었음을 고문헌에서 볼 수 있다.

조선조 태조 때(1413년) 공주목 회덕현(懷德縣)으로, 고종(1895년) 회덕군 내남면(內南面)으로 개칭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廢合) 때 회덕군 현내면(縣內面)의 일부를 병합하여 대전군 내남면으로, 1917년 면제 개정으로 대전군 회덕면이라 개칭되었다.

1935년 대전부(大田府) 승격에 따른 행정구획 명칭 변경으로 대덕군(大德郡) 회덕면으로 이어 왔다. 1953년 회덕면 11개 리 중 오정리(梧井里), 대화리(大禾里), 용전리(龍田里) 3개 리가 대전시에 편입되었고, 그 후 1983년 잔여 8개 리가 대전시에 편입되어 전 회덕면사무소에서 관할하던 회덕면 전역 11개 리를 1993년 현재 대전직할시 동구 용전동사무소, 대덕구 오정동, 대화동, 회덕1동, 회덕2동, 중리동, 법동 등 7개 동사무소에서 분할 관장하고 있으니 금석지감(今昔之感)을 실증하는 놀라운 발전상이라 하겠다. 생각건대 대전직할시 대도시화 연원은 이곳저곳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보더라도 예로부터 전수되어온 문화와 행정의 근원지였음을 가히 엿볼 수 있다. 우리 모두 자랑스러운 이곳에 태어나고 삶을 누리는 자부(自負)와 긍지(矜持)로 애향심을 발휘, 선인들의 충효 학문과 선비 정신을 길이 받들며, 귀중한 문화유산을 자손만대에 전하고 이 고장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여기 변천해온 조촐한 유래비를 남긴다.

 

□ 사진

 

□ 지도에서 찾기 https://place.map.kakao.com/17884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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