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流光陰이 세모의 밤을 드리우고
천도인사가 한 해의 재촉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가슴 속에 묵었던 紅塵들 다 떨쳐 버리시고 새해에 만복을 받으시길 경건한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이전 이응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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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인사가 한 해의 재촉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가슴 속에 묵었던 紅塵들 다 떨쳐 버리시고 새해에 만복을 받으시길 경건한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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