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을 기리는 홍역인들"
이전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학인들과 비가 오는 와중에도
자리를 지키며 천제를 지냈습니다.
극진한 마음으로 모든 이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길 빌어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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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 24.10.04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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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형찬 작성시간 24.10.04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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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文香/문금자 작성시간 24.10.04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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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율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꺼져가는 촛불의 몸부림치는 기도 같아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홍익인간의 뜻의 생기를 부여할수 있는 자리로 함께 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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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율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성원선생님과 이지연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