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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유명한 화재 사건들

작성자로버트 박|작성시간25.02.21|조회수274 목록 댓글 0

역사 속 유명한 화재 사건들

역사 속 유명한 화재 사건들

©Getty Images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파리의 아이콘 노트르담 대성당이 

최근 화재 사건을 겪었다. 이제 파리는 옛 정취를

 다시 찾을 길이 없을 것이다.

다행히 성당의 목조 지붕만이 파괴되었지만, 화재가 

도시와 사람들에게 준 파괴력은 대단히 컸다.

인류의 역사상 화재는 늘 문명을 위협하는 존재였다. 

고대 로마에서부터 캘리포니아에 이르기까지 

역사에 기록된 수많은 화재들에 대해 살펴보자!

로마 대화재

©Public Domain

로마 대화재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사건이다. 

이 사건은 기원전 64년에 일어났으며 

6일 간이나 지속되었다.

로마 대화재

©Public Domain

로마 시의 2/3가 화재로 파괴되었다. 

어떤 이들은 네로 황제가 화재에 관여하면서 

원인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렸다고 생각한다.

메이레키 대화재

©Public Domain

후리소데 화재라고 알려진 이 역사적인 대화재는 당시

 일본의 수도였던 에도를 60~70% 가량 파괴했다.

메이레키 대화재

©Wikimedia/Creative Commons

화재는 3일간 계속되었고 역사가들은 1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화재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Photo: Wikimedia/CC BY-SA 3.0)

 

런던 대화재

©Public Domain

런던은 역사상 여러 차례의 

크고 작은 화재를 경험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1666년에 발생한 런던 대화재이다.

런던 대화재

©Public Domain

화재는 4일간 지속되었고 중세 도시였던 런던을 파괴했다.

 7~8만 여채의 가옥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공식적으로 기록된 사망자는 몇명에 지나지 않는다.

페시티고 산불

©Public Domain

1871년, 미국 북동부는 페시티고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로 인해 백만 에이커의 땅이 황폐화되었다.

페시티고 산불

©Public Domain

이 사건으로 화마 속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은

 1,500명에서 2,500명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이들을 희생시킨 화재의 원인은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한 작은 화재들이었다.

시카고 대화재

©Public Domain

미국 역사에서 혹독했던 순간으로 기록된 이 화재로

 시카고 시의 중심지는 타버렸다. 약 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시카고 대화재

©Public Domain

대화재는 도심의 남서부에서 시작되어 

덥고 건조한 도시의 환경으로 인해 확산되었다

1906 샌프란시스코 화재

©Public Domain

1906년, 샌프란시스코는 미 서부를 강타한 

극심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지진은 크고 작은 화재의 원인이 되었고, 

이로 인해 2만 5천 개 이상의 건물이 불탔다.

1906 샌프란시스코 화재

©Public Domain

화재로 인해 3천 명 가량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지진으로 파괴된 수도 본관 때문에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Public Domain

1911년, 뉴욕시에 위치한 건물 10층의 

의류공장이 화염에 휩싸였다.

 주로 이민자 여성들과 미성년자였던 공장 

노동자들은 비극적인 화재의 희생양이 되었다.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Public Domain

화재로 인해 최소 123명의 여성과

23명의 남성이 사망했다.

 

핼리팩스 폭발 사고

©Public Domain

1917년에 일어났던 핼리팩스 폭발 사고는

 1차 세계 대전 중에 발생한 탓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다. 

이 사고는 캐나다의 핼리팩스에서 발생했다.

핼리팩스 폭발 사고

©Public Domain

이 폭발 사고는 탄약이 실린 화물선이 불과 접촉하며 발생했다. 

당시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며 역대 인간에 의해 

발생한 폭발 사고 중 가장 큰 사고로 기록되었다.

1923 관동 대화재

©Public Domain

1923년, 도쿄는 강력한 지진의 습격을 받았다. 

지진은 점심시간쯤에 발생했고, 당시 사람들은 

불을 사용하여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큰 화재가 발생했고 설상가상으로

 더 큰 피해를 입었다.

1923 관동 대화재

©Public Domain

불의 회오리 바람이 도쿄의 도심을 강타했고 

수도 본관은 파괴되어 대화재는 2일간 지속되었다.

 사상자는 10만에서 14만 명 사이인 것으로 추산되며, 

당시 조선인을 상대로 한 유언비어가 돌아 

조선인들의 피해가 극심했다.

코코아넛 그로브 화재

©Public Domain

코코아넛 그로브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인기 있는 나이트 클럽이었다. 

그러나 1942년에 발생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나이트 클럽 화재로 파괴되었다.

코코아넛 그로브 화재

©Getty Images

이 화재는 누군가 나이트 클럽 주변에 성냥불을 붙였고 

이 불이 종이 장식물에 옮겨 붙으며 시작되었다. 

당시 거의 5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텍사스 시티 화재

©Public Domain

텍사스 시티 화재는 부두에 접안된 화물선에서 

발생한 작은 화재로 시작되었다. 

화물선에 발생한 화재는 폭발로 이어졌고

 1,000채가 넘는 건물이 파괴되었다.

텍사스 시티 화재

©Public Domain

1947년 텍사스 시티 항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600명이 사망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산업 재해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그렌펠 타워 화재

©Getty Images

지난 2017년 6월, 비극이 런던을 다시 찾았다. 

그렌펠 타워 아파트에서 60시간 동안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그렌펠 타워 화재

©Getty Images

화재로 인해 7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수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거주민들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화재 위험에 대한 

수많은 불만 사항을 관리 사무소에 전달했었다고 전해진다.

캘리포니아 산불

©Getty Images

2018년 캘리포니아 주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산불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심각했다. 캘리포니아는 

한 해 동안 8,000건이 넘는 산불에 시달렸다.

캘리포니아 산불

©Getty Images

산불로 인해 적어도 8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엄청난 수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19 다카 화재

©Reuters

2019년 2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다. 

길에서 발생한 사고는 폭발로 이어졌고 

화학 약품으로 인한 화재로 이어졌다.

2019 다카 화재

©Reuters

적어도 80명 이상이 화재로 인해 사망했고,

 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노트르담 화재

©Getty Images

2019년 4월 15일 오후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소식이 빠르게 퍼지며 전세계인들이 슬퍼했다.

노트르담 화재

©Getty Images

불은 15시간 동안 맹위를 떨쳤고 

대성당의 첨탑이 화재로 붕괴되었다

 

출처 Star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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