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Photogarph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은?

작성자박원서|작성시간25.04.28|조회수127 목록 댓글 0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은?

©Shutterstock

인간에게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동물들

동물에 의해 치명적인 공격을 받을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떤 동물이 가장 치명적인지 알고 있는가? 

위험한 생물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존재한다. 

어떤 것들은 많은 수의 사망자를 발생시키지만,

 어떤 것들은 접촉이 이루었을 때만 극도로 치명적일 수 있다.

사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을 알아보자!

©Shutterstock

악어

악어는 그들의 서식지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공격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냥꾼이다.

 매년 약 천 명의 사람들이 

악어들의 공격을 받아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Shutterstock

사슴

사슴은 매년 약 13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보통 사람들이 어두운 시골길에서 

헤드라이트에 의해 발견된 사슴을 피하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틀면서 발생한다. 

 

©Shutterstock

복어

복어는 테트로도톡신이라고 불리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신경독 때문에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독성이 강한 척추동물이다. 

이것은 일본에서 별미로 잘 알려져 있다.

 

©Shutterstock

민물 달팽이

민물 달팽이는 열대와 아열대 민물에 살며 

주혈흡충증을 일으키는 기생충을 방출한다. 

이것은 발진, 소화기 문제, 불임, 방광암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Shutterstock

말들은 보통 인간에게 매우 온순하지만, 승마 사고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2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항상 승마 강사의 지침을 잘 따라야 한다.

 

©Shutterstock

불개미

불개미는 아주 작은 생명체지만

 아주 사나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불개미는 사람에게 달려들어 물고, 

독을 주입하기 때문에 위험한 동물 중 하나이다.

©Shutterstock

하마

하마는 지구상에서 가장 공격적인 동물 중 하나이며, 

가까이 다가간다면 주저 없이 공격을 할 것이다. 

매년 약 500명 사람들이 하마에게 공격당해 죽는다.

 

©Shutterstock

파란 고리 문어

호주와 일본 주변 태평양에서 발견되는 이 문어는 

위협을 받는다고 생각될 때 공격을 하며, 

청산가리보다 1000배 강한 신경독을 가지고 있다.

 

©Shutterstock

상어

상어는 1975년 영화 '죠스'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는 존재가 되었지만,

 매년 전 세계적으로 상어에게 공격당해 

죽는 사람은 5명 정도이다.

 

©Shutterstock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개는

종종 악몽이 될 수 있다. 

개의 공격과 물림으로 매년 

약 25,000건의 사망 사건을 초래한다.

 

©Shutterstock

뱀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동물로

 매년 약 5만 명의 사망자를 낸다.

 비록 많은 곳에서 뱀에 물려 

죽을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지만, 

일부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즉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Shutterstock

호랑이

호랑이에 공격 받아 사망하는 사람은 매년 

50명 정도로 인도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2007년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서 

일어난 사건을 포함하여,

 때때로 동물원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Shutterstock

모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모기에게 물려 매년 100만 명의 사람들이 죽는데, 

이것이 모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된 이유이다.

 대부분은 말라리아, 서나일 바이러스, 뎅기열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Shutterstock

스톤피쉬

돌과 비슷하게 생겨 스톤피쉬라는 이름 붙여진 이 동물은 

강력한 신경독을 가지고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톤피쉬의 독으로 인한 사망은 1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다.

 

©Shutterstock

앨리게이터

앨리게이터에 의한 사고는 

일 년에 평균 한 번 정도 일어나며 

공격당할 확률이 아주 낮지만 

공격당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Shutterstock

아프리카 물소

몸집이 큰 물소는 혼자 내버려 두면 비교적 온화한 동물로, 

거대한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위협을 느끼거나 

부상을 당하면 강한 공격성을 보인다.

 아프리카 물소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사냥꾼을 

가장 많이 공격하는 동물 중 하나이다. 

©Shutterstock

황금 독화살 개구리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의 작은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이 개구리는

 바트라코톡신이라고 불리는 독을 가지고 있으며, 

한 마리의 독으로 10명의 성인 남성을 죽일 만큼 강력하다.

 

©Shutterstock

늑대

늑대는 일반적으로 인간을 두려워하고

 가능하면 사람을 피하지만, 

공포에 떨거나 도발할 때 공격할 수 있다. 

매년 대략 12명의 사람들이 

늑대에게 공격을 당해 사망한다.

 

©Shutterstock

표범

표범은 큰 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사나운 종은 아니지만, 

서식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공격성이 강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평균적으로 매년 약 30명의 사람들이

 표범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받는다.

 

©Shutterstock

침 노린재

침 노린재(자객 벌레)는 배설물을 통해 

위험한 기생충을 옮긴다. 

이 기생충은 샤가스병이라고 알려진 질병을 유발하는데, 

샤가스병은 심장이나 뇌를 심하게 부풀어 오르게 한다. 

이 치명적인 샤가스병은 

매년 약 10,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Shutterstock

촌충

촌충은 보통 촌충 알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몸에 침입한다. 

사람들은 감염이 심각해지기 전에 

아무런 증상 없이 몇 년을 보낼 수 있다.

 

©Shutterstock

벌은 단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존재일 수 있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벌에 쏘인 것으로 인한 과민 반응(아나필락스)은 

벌에 의해 죽는 사람들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다.

 

©Shutterstock

사자

사냥은 사자에게 있어서 본능이며, 

특히 감금되어 있지 않은 사자들은 

인간을 먹잇감으로 볼 것이다. 

그러니 그들과 장난칠 생각은 하지 말자.

 

©Shutterstock

체체 파리

아프리카 수면병은 체체파리에 의해 

옮겨지는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

 이것의 치료법이 있지만 

사망자의 수는 여전히 높다. 왜냐하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시골 지역에서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이다.

 

©Shutterstock

해파리

해파리는 해수욕을 할 때 

큰 공포가 될 수 있다. 

연간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는

 20만 건 정도가 발생하며, 

그중 약 40명의 사람들이 치명상을 입는다.

 

©Shutterstock

코끼리

코끼리는 초식동물이지만, 

만약 밀렵꾼이나 지나치게 공격적인 관광객들에게 

위협을 느낀다면 공격성을 나타낼 것이다.

 

©Shutterstock

전갈

전 세계적으로 오직 두 종류의 전갈만이 

사람을 죽일 만큼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데스스토커와 브라질의 노란 전갈이다. 

어린이, 노인, 그리고 면역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은 

전갈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신경독에 특히 취약하다.

 

©Shutterstock

브라질 방황거미

브라질 방황거미에게 물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물리면 2~6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폐 기능 부전으로 이어진다.

 

©Getty Images

인간

인간은 모기에 이어 사람에게

두 번째로 치명적인 동물이다. 

주로 총기 사건으로 인해 

매년 50만 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출처

(Condé Nast Traveler)

 (CBS News)

 (C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