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유럽 최고의 도시 랭킹 공개
2025년 유럽 최고의 도시 랭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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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도시들이 공개됐다.
글로벌 여행 전문 매거진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Condé Nast Traveller)가 발표한
‘2025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Readers' Choice Awards)’에서
독자들이 직접 뽑은 유럽의 도시 20곳이
장기 및 단기 여행에 최적의 목적지로 선정됐다.
과연 당신이 사랑하는 도시도 이 목록에 올랐을까?
다음 순위를 통해 2025년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유럽 최고의 여행 도시들을 차례대로 만나보고,
올해 ‘넘버 원 시티’로 꼽힌 도시는
어디인지 확인해 보자.
20.
프라하,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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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다.
수많은 문화 명소와 역사적 유산 덕분에
‘백 첨탑의 도시’라는 별칭을 얻었다.
20.
프라하,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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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성곽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며, 블타바강 위로는
무려 31개의 다리가 놓여 있다.
그중에서도 14세기에 세워진
카를교는 단연 가장 유명하다.
19.
부다페스트,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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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역시
건축 보물창고라 할 만하다.
바로크 양식부터 신고전주의 양식까지
다양한 건축물이 장관을 이룬다.
19.
부다페스트,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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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다뉴브강을
내려다보는 부다 성을 비롯해
국회의사당, 마차시 성당, 성 이슈트반 대성당,
그리고 유럽 최대 규모 온천 중 하나인
세체니 온천탕이 대표적 명소다.
18.
베네치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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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해상 공화국이었던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곤돌라가 오가는 미로 같은 운하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다. 자동차 없는 ‘물의 도시’답게
도보와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18.
베네치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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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비잔틴, 르네상스 양식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도 압도적이다.
산마르코 대성당, 두칼레 궁전,
리알토 다리는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다.
17.
포르투,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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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는 화려한 색채와
화강암 건축이 어우러진 도시다.
세계적인 포트 와인의 수도로도 유명하다.
도우루강을 따라 자리한 히스토릭 리베이라
지구에는 활기 넘치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17.
포르투,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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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건축물 클레리구스 탑,
금빛 장식의 증권거래소 궁전,
푸른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교회와 성당들이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규모의
루이스 1세 다리는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16.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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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는
‘골든 서클’ 여행의 관문이다.
이 코스에는 싱베들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 지대, 굴포스 폭포 등
자연의 경이로움이 포함돼 있다.
16.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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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체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미술관과 갤러리, 거리 예술이
어우러진 활발한 예술 현장과
수준 높은 음식 문화는
미식가들에게도 인기를 끈다.
15.
마르세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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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마르세유는
어촌의 정취와 국제도시의 활기를 동시에 지닌다
15.
마르세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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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명소는 신선한 해산물이 거래되는
옛 항구 ‘뷰 포르’와 지중해 문명을 주제로 한
초현대적 박물관 무셈(MuCEM)이다.
언덕 위에 솟아 있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은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다.
14.
파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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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리. 영화와 연극, 소설과 시, 회화 속에서
수없이 노래된 ‘사랑의 도시’는 그 자체로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 중 하나다
14.
파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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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개관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여전히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며,
오랫동안 문을 닫았던 그랑 팔레도
화려하게 돌아와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문화의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세계 정상급 레스토랑까지 더해지며,
파리를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
13.
로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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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역사, 고고학, 건축 유산의 밀집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 독립국인 바티칸시국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도 독보적이다
13.
로마,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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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도시’라는 별칭은 수천 년에 걸친
로마의 장구한 역사를 함축하며,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대변한다.
콜로세움, 판테온, 로마 포룸 등
고대 유적은 그 상징적 존재다.
12.
아테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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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3,400년 이상의 역사를 기록한
세계 최古 도시 중 하나다.
아크로폴리스, 판테온, 헤파이스토스 신전,
디오니소스 극장은 고대 문명의 정수를 보여준다.
12.
아테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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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아테네는 세련된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으로 활기를 띠며,
인근 리비에라는 황금빛 해변과
고급 리조트, 웰니스 휴양지로 유명하다
11.
피렌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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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는 르네상스의 산실이자
토스카나의 보석으로 불리는
피렌체는 세계적인 명소다
11.
피렌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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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미술관과 아카데미아 미술관,
두오모 성당 등은 세계적 상징이며,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적 분위기, 그리고
토스카나 요리가 피렌체의 매력을 더한다.
10.
팔마,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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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 제도의 주도 팔마는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로,
마요르카 섬 탐방의 거점이다.
순백의 해변과 수상 스포츠,
트레킹 명소를 갖춘 이곳의 중심은
고딕 시대 라 세우 대성당이다.
언덕 위 원형 구조의 벨베르 성은
도시를 굽어보는 또 다른 명소다.
10.
팔마,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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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 자체는 1229년부터 1346년 사이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라 세우 대성당이라는
웅장한 건축물을 볼 수 있다. 도시가 다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자리 잡은 독특한 14세기
원형 성채 벨베르 성은 꼭 찾아갈 만한 명소다.
9.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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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바스티안은 유럽 최고의
도심 해변 중 하나를 자랑하며,
바스크 요리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인구 대비 미슐랭 스타 보유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제 영화제 역시
A급 스타들을 불러 모은다. 구시가지와 성당,
활발한 문화 현장도 놓칠 수 없다.
9.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Shutterstock
해변과 고급 레스토랑 외에도 방문객들은
대성당이 자리한 잘 보존된 구시가지와
활기찬 문화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명소를 즐길 수 있다.
8.
스톡홀롬,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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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롬은 14개의 섬과 57개의 다리로 연결된 도시다.
수상 교통을 통해 탐방하는 재미가 크며, 수변 풍경과
현대적 도심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8.
스톡홀롬, 스웨덴
©Shutterstock
스톡홀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은
도시의 국제적인 중심부와 대조를 이룬다.
이 도시는 음악의 주요 허브로,
라이브 콘서트와 그로나룬드 놀이공원 같은
공연장이 글로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7.
리스본,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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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은 일곱 개 언덕 위에 펼쳐진 포르투갈 수도다.
노란색 트램을 타고 알파마, 바이샤 등 구시가지와
언덕 위 성곽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크다.
알파마 지구에서는 포르투갈 전통 음악
파두 공연을 즐길 수 있다.
7.
리스본,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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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은 매력적인 도시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알록달록한 이 도시의 주요 명소로는
알파마와 바이샤 역사 지구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성을 추천한다.
6.
뮌헨,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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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중심지 마리엔플라츠에는 화려한 신시청사가
자리한다. 구시가지의 중심은 화려한 19세기
신시청사로 유명한 마리엔플라츠가 있다
6.
뮌헨, 독일
©Shutterstock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로도 유명하다.
현대 명소로는 알리안츠 아레나와 BMW 벨트가 있다.
5.
마드리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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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이자
미술, 음식, 플라멩코, 축구 등
문화와 열정이 넘치는 도시다
5.
마드리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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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피카소의 ‘게르니카’ 소장),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황금 삼각지대’는 필수 코스다.
4.
코펜하겐,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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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2025 글로벌 거주 가능 도시 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4.
코펜하겐,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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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뉘하운 항구와
티볼리 가든 놀이공원은
도시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친환경·자전거 친화 도시로서
지속가능성의 모범이자,
안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도시다.
3.
빈,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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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보석같은 도시, 빈은
제국의 유산을 간직한 음악과 예술의 도시다.
모차르트, 베토벤, 프로이트가 거주했던 곳으로,
쇤브룬 궁전과 호프부르크 궁전이
역사적 위상을 보여준다.
3.
빈,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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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깊은 음악의 도시일 뿐 아니라,
곳곳의 카페 문화와 아름다운 공원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2.
오슬로,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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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도시 2위는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다.
장엄한 피오르드와 자연경관 속에서
예술과 야외활동이 조화를 이룬다.
2.
오슬로, 노르웨이
©Shutterstock
뭉크 미술관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오슬로 피오르드에서 수영이나
카약을 즐길 수 있다.
스칸디 사우나와 현지 미식도
놓칠 수 없는 경험이다.
1.
발레타,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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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5년 유럽 최고의 도시 1위는
몰타의 작은 수도 발레타다.
‘지중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발레타는
성당, 박물관, 궁전이 한데 모인
거대한 야외 박물관과도 같다.
1.
발레타, 몰타
©Shutterstock
발레타의 성 요한 대성당은 대표적 명소이며,
메인 번화가인 리퍼블릭 스트리트에서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도시 전경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해질녘 항구 크루즈가 제격이다.
출처
(Condé Nast Traveller)
(Economist Intelligence 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