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계절이 돌아온 일본의 풍경
© Shutterstock
사쿠라 : 일본의 벚꽃 피는 계절
해마다 봄이 오면 일본의 풍경은
아름다운 벚꽃으로 완전히 탈바꿈된다.
벚꽃과 관련된 많은 전설과 전통들로 가득한
일본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면,
벚꽃은 일본의 문화와 전통음식에
새로운 상큼함을 불어넣는 존재라는 것이다.
궁금하다면 다음 사진들을 통해
벚꽃 피는 계절의 일본에 대해 더 알아보자!
© Shutterstock
계절
일본 속담 중에는 '벚꽃이 피고서야
한 해가 시작된다.'는 속담도 있다.
© Shutterstock
사쿠라 데이
일본에서 벚꽃은 매우 중요해서
심지어 '벚꽃의 날'도 있다.
벚꽃의 날은 3월 27일이다.
© Shutterstock
종
일본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벚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소메이 요시노이다.
© Shutterstock
색
벚꽃은 핑크색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종의 벚나무에서는 흰 색과 같은
다른 색의 꽃도 핀다.
© Shutterstock
인기
일본인들은 벚꽃을 참 좋아한다.
그들은 심지어 100엔 동전에도 벚꽃을 새겨두었다.
© Shutterstock
벚꽃
벚꽃의 행렬은 일본 열도를 타고,
남쪽에서 점점 북쪽으로 번져나간다.
© Shutterstock
남쪽부터 북쪽까지
최남단 오키나와에서 시작하여
최북단 홋카이도까지 이어지는
벚꽃의 개화는
사쿠라 젠센 즉, 벚꽃 전선이라고 부른다.
© Shutterstock
개화 유지기
벚꽃은 개화 이후 약 10일 정도 지속된다.
© Shutterstock
전통
짧은 시간 지속되는 속성 때문에 벚꽃은
사무라이의 전통과 이어져 있다.
전통시대의 사무라이들은 전쟁 과정에서
전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Shutterstock
개화기
일본인들은 벚꽃이 개화하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기념하는 전통이 있다.
© Shutterstock
꽃의 이름
일본에서 벚꽃(사쿠라)의 이름은
꽃잎의 갯수에서 따라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Shutterstock
히토이
히토이는 5장의 꽃잎을 가진
벚꽃에게 붙이는 이름이다.
© Shutterstock
하냐에
5~10장 사이의 꽃잎을 가진 벚꽃에는
하냐에라는 이름을 붙인다.
© Shutterstock
야에
10장이 넘는 꽃잎을 가진 벚꽃은 야에라고 부른다.
© Shutterstock
축제
일본에서는 벚꽃과 봄의 시작을 기념하여
하나미 축제가 열린다.
© Shutterstock
주간
축제동안 낮시간에는 공원의 벚꽃나무 아래
소풍을 즐기는 친구 무리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이들은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데 집중한다.
© Shutterstock
야간
어떤 사람들은 요자쿠라를 선호하기도 한다.
요자쿠라는 야간에 삼삼오오 모여 조명에 반사된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 Shutterstock
여자아이의 이름
일본에서는 여자아이에게 벚나무라는 뜻을 가진
'사쿠라'를 이름으로 붙이는 것이 흔하다.
© Shutterstock
요리법
벚꽃은 일본 음식에서도 명확한 존재감을 가진 재료이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사쿠라 모찌'는 일본의 전통 디저트이다.
© Shutterstock
요리법
벚꽃으로 우려낸 차 '사쿠라유'도
일본의 전통 차문화이다.
© Shutterstock
벚꽃의 전설
벚꽃은 일본 문화의 전통과 신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Shutterstock
벚꽃과 사랑
고대 일본에서는 벚꽃을 사랑의 상징으로 여겼다.
그래서 머리를 벚꽃으로 장식한 여성은
연인을 찾는중이라는 신호였다.
© Shutterstock
사쿠라 공주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 또 다른 유명한 전설은
사쿠라 공주 이야기가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온 사쿠라 공주가
땅에 닿아 벚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 Shutterstock
사쿠라 공주
이 전설의 또 다른 버전으로는 사쿠라 공주가
땅에 닿자 꽃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Shutterstock
사쿠라 공주
코노하나 사쿠야 공주를 위해 헌정된 것이
벚나무, 사쿠라라는 전설도 있다.
© Shutterstock
신
사쿠라라는 이름에는 또 다른 설도 존재한다.
사쿠라의 '사'는 쌀 수확을 의미하며,
이를 관장하는 신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 가설에서는 신이 사는 곳을 '쿠라'라고 불러,
벚나무가 '사쿠라'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 Shutterstock
최고의 벚꽃 개화지
일본 최고의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나라 현의 요시노야마이다.
© Shutterstock
요시노야마
대개 4월 중순이 되면 이 지역에 심어진
약 3만 그루의 벚나무들은 탐스러운 벚꽃송이로 물든다.
© Shutterstock
벚꽃으로 물든 장관
일본으로 떠나는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신이 방문하는 지역의 벚꽃 개화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보자!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