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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계절이 돌아온 일본의 풍경

작성자박원서|작성시간22.03.28|조회수126 목록 댓글 0

  벚꽃의 계절이 돌아온 일본의 풍경

 

© Shutterstock

사쿠라 : 일본의 벚꽃 피는 계절

해마다 봄이 오면 일본의 풍경은 

아름다운 벚꽃으로 완전히 탈바꿈된다.

 벚꽃과 관련된 많은 전설과 전통들로 가득한

 일본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면, 

벚꽃은 일본의 문화와 전통음식에 

새로운 상큼함을 불어넣는 존재라는 것이다. 

궁금하다면 다음 사진들을 통해 

벚꽃 피는 계절의 일본에 대해 더 알아보자!

 

© Shutterstock

계절

일본 속담 중에는 '벚꽃이 피고서야 

한 해가 시작된다.'는 속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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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데이

일본에서 벚꽃은 매우 중요해서 

심지어 '벚꽃의 날'도 있다.

 벚꽃의 날은 3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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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벚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소메이 요시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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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핑크색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종의 벚나무에서는 흰 색과 같은

 다른 색의 꽃도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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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일본인들은 벚꽃을 참 좋아한다. 

그들은 심지어 100엔 동전에도 벚꽃을 새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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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벚꽃의 행렬은 일본 열도를 타고, 

남쪽에서 점점 북쪽으로 번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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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부터 북쪽까지

최남단 오키나와에서 시작하여 

최북단 홋카이도까지 이어지는 

벚꽃의 개화는 

사쿠라 젠센 즉, 벚꽃 전선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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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유지기

벚꽃은 개화 이후 약 10일 정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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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짧은 시간 지속되는 속성 때문에 벚꽃은 

사무라이의 전통과 이어져 있다. 

전통시대의 사무라이들은 전쟁 과정에서 

전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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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일본인들은 벚꽃이 개화하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기념하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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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이름

일본에서 벚꽃(사쿠라)의 이름은

 꽃잎의 갯수에서 따라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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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이

히토이는 5장의 꽃잎을 가진 

벚꽃에게 붙이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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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냐에

5~10장 사이의 꽃잎을 가진 벚꽃에는 

하냐에라는 이름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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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

10장이 넘는 꽃잎을 가진 벚꽃은 야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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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일본에서는 벚꽃과 봄의 시작을 기념하여

 하나미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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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축제동안 낮시간에는 공원의 벚꽃나무 아래 

소풍을 즐기는 친구 무리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이들은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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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어떤 사람들은 요자쿠라를 선호하기도 한다.

 요자쿠라는 야간에 삼삼오오 모여 조명에 반사된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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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의 이름

일본에서는 여자아이에게 벚나무라는 뜻을 가진

 '사쿠라'를 이름으로 붙이는 것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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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

벚꽃은 일본 음식에서도 명확한 존재감을 가진 재료이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사쿠라 모찌'는 일본의 전통 디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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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

벚꽃으로 우려낸 차 '사쿠라유'도 

일본의 전통 차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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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전설

벚꽃은 일본 문화의 전통과 신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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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사랑

고대 일본에서는 벚꽃을 사랑의 상징으로 여겼다. 

그래서 머리를 벚꽃으로 장식한 여성은 

연인을 찾는중이라는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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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공주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 또 다른 유명한 전설은 

사쿠라 공주 이야기가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온 사쿠라 공주가 

땅에 닿아 벚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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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공주

이 전설의 또 다른 버전으로는 사쿠라 공주가 

땅에 닿자 꽃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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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공주

코노하나 사쿠야 공주를 위해 헌정된 것이 

벚나무, 사쿠라라는 전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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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라는 이름에는 또 다른 설도 존재한다. 

사쿠라의 '사'는 쌀 수확을 의미하며,

 이를 관장하는 신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 가설에서는 신이 사는 곳을 '쿠라'라고 불러,

 벚나무가 '사쿠라'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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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벚꽃 개화지

일본 최고의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나라 현의 요시노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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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마

대개 4월 중순이 되면 이 지역에 심어진 

약 3만 그루의 벚나무들은 탐스러운 벚꽃송이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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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으로 물든 장관

일본으로 떠나는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신이 방문하는 지역의 벚꽃 개화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보자!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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