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강, 생활정보

​버터 vs 식물성 기름: 논쟁의 종결을 지을 최신 연구

작성자박원서|작성시간26.06.21|조회수18 목록 댓글 0

​버터 vs 식물성 기름: 

논쟁의 종결을 지을 최신 연구

버터 vs 식물성 기름: 

논쟁의 종결을 지을 최신 연구

©Shutterstock

최근 JAMA Internal Medicine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버터가 건강한 지방이라는 대중적 믿음에는

 사실상 근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SNS를 중심으로 퍼진 

'버터 찬양' 열풍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연구진은 오히려 식물성 기름이 훨씬 더 

건강한 선택지라고 지적한다.

과연 왜 이런 결론이 나왔을까? 

궁금하다면 다음 슬라이드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소셜 미디어 트렌드

©Shutterstock

지난 몇 년간 SNS에서는'버터는 건강한 지방'이라며 

극찬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주장이 넘쳐났다

 

버터는 건강식품?

©Shutterstock

예를 들어, 2023년 5월 인스타그램에서 폴 살라디노 박사는 

"버터는 놀라운 영양소를 지닌 건강식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종자유보다

“더 건강한” 지방

©Shutterstock

이처럼 버터나 동물성 지방을 옹호하는 이들은 종종 

"씨앗유(식물성 기름)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강조한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마저

©Getty Images

심지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씨앗유는 우리가 먹는 음식 중 가장

 해로운 성분 중 하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새로운 연구 결과

©Shutterstock

하지만 최근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이런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버터 과잉 섭취의 위험

©Shutterstock

오히려 버터 섭취량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기름과

비교했을 때

©Shutterstock

반면, 대두유·카놀라유·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 

섭취는 전체 사망 위험을 16%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데이터 수집

©Shutterstock

이번 연구는 33년에 걸쳐 22만 1천여 명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한 대규모 조사였다

 

꾸준한 보고

©Shutterstock

참가자들은 4년마다 자신의 

식습관을 연구팀에 보고했으며, 

이를 통해 연구진은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추적하고 평균을 계산할 수 있었다.

 

변수에 맞게 조정됨

©Shutterstock

그런 다음 연령, 체질량 지수(BMI), 

전체 칼로리 섭취량과 같은 변수를

 고려하여 결과를 도출했다.

 

상관관계 vs 인과관계

©Shutterstock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며,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

©Shutterstock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 결과는 

포화 지방(예: 버터나 버터기름에 함유된 지방)과 

건강 위험을 연관 짓는 수십 년간의 기존 증거와 일치했다.

 

입증할 수 있는 

건강상 이점

©Shutterstock

또한, 동물성 지방을 식물성 오일(종자유 포함)로 대체하면 

건강에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입증되었다.

 

가장 좋은 오일은?

©Shutterstock

특히 올리브유, 카놀라유, 대두유는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확실한 증거

©Shutterstock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이러한 

식물성 오일의 건강상의 이점을 

입증하는 기존의 많은 증거를 뒷받침한다.

 

버터를 아예

먹지 않아야 할까?

©Shutterstock

하지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버터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한다.

 

선택지에 따라 다르다

©Shutterstock

사실 버터를 사용할지 여부는 사용 가능한 

대체 옵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버터 vs 트랜스 지방?

©Shutterstock

예를 들어, 버터와 트랜스지방이 많은 마가린 같은

 부분경화 식물성 기름 중 선택해야 한다면 

오히려 버터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트랜스 지방

사용 금지

©Shutterstock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5년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했지만,

 현재도 1회 제공량당 0.5g까지는 허용되고 있어 일부 제품에서

 여전히 발견된다. 이는 제조업체가 여전히 제품에 1회 제공량당 

최대 0.5g의 트랜스 지방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

©Shutterstock

한국의 경우, 식약처는 2017년부터 식품에 사용되는

 트랜스지방을 단계적으로 줄여왔으며, 현재 

대부분의 국내 식품에서 트랜스지방 함량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만, 

일부 수입 가공식품이나 제과·제빵류, 마가린,

쇼트닝 등에서는 여전히 소량 포함될 수 있어 

제품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버터 vs 식물성 종자유

©Shutterstock

하지만 선택지가 버터와 카놀라유·대두유 같은 

식물성 씨앗 기름이라면, 식물성 기름이 훨씬 

건강한 선택이라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다.

 

소기름은 어떨까?

©Shutterstock

이번 연구에 포함되지 않은 또 다른 동물성 기름은

 우지(소기름,비프 타로우)로, 근래 건강에 좋다고 

선전되어 최근 몇 년 동안 인기가 높아진 동물성 지방이다.

 

버터와 유사한 점

©Shutterstock

이 연구의 저자에 따르면 소기름 역시

 버터보다 나을 게 없다고 지적했다

 

버터보다 더 위험해

©Shutterstock

실제로 이전 연구에서도 소기름처럼 붉은 고기에서

나온 지방이 유제품 지방보다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에서 더 나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버터를 섭취하되 

양을 줄여보자

©Shutterstock

결국 버터를 아예 끊을 필요는 없다. 

다만, 버터 특유의 풍미가 정말 필요할 때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연구진은 조언한다.

 

균형 찾기

©Shutterstock

또한 어떤 식물성 오일을 사용할지 결정할 때는 

내 몸에 맞는 영양소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오메가-3 지방산

©Shutterstock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유, 카놀라유, 대두유는 

항염 효과가 뛰어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가장 건강에 좋은 선택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메가-3 지방산

©Shutterstock

오메가-3 지방산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면역 기능을 유지하며 염증을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

 

오메가-6 지방산

©Shutterstock

한편 옥수수유, 땅콩유, 해바라기유 같은 

다른 씨앗유는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높다. 

오메가-6 역시 신체 기능 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Shutterstock

그러나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균형'이 중요하다. 결국, 

지방 선택의 핵심은 '균형'과 '상황'에 맞는 현명한 선택이다.

출처:(CNN)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