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를 가진 나라들
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를 가진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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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군사력을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 가지 직관적인 기준은 현역 군인 수다.
현역 병력 수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군대는 국내외 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국가가 가진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현역 군인 수가 가장 많은
20개 국가는 어디일까? 지금 확인해보자.
20위
: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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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전 세계에서 20번째로 많은
현역 군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나라에서는 18세에서 24세 사이 남성의
병역 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18개월 간 복무하게 된다.
복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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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복무 기간이 12개월로 단축되며,
고향 인근의 농촌 지역에서 복무하는
‘농촌병’의 경우 최대 18개월까지 복무한다.
여성은 자원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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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자원 입대만 가능하나,
국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의무복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다.
콜롬비아는 현역 군인 25만7,450명,
예비군 3만4,950명, 준군사 조직 인력
16만5,050명을 보유하고 있다.
19위
: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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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는 징병제를 시행하지 않는 국가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병력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역 군인 26만5,900명, 예비군 5,500명,
준군사 조직 3만400명을 운용 중이다.
18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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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001년을 끝으로 징병제를 폐지했으며,
현재는 전원 자발적으로 입대한 병력으로 운영된다.
프랑스는 현역 군인 27만 명, 예비군 6만3,700명,
준군사 조직 14만1,050명을 보유하고 있다.
17위
: 에리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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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는 18세에서 50세 사이의 남녀
모두 병역 의무가 있는 국가로, 법적으로는
18개월 복무가 원칙이지만 실제로는
무기한 연장되는 경우가 많다는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다.
"교육"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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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15세 미만의 아동이
복무하는 사례도 보고된 바 있으며,
모든 고등학생은 마지막 학년을
사와(Sawa) 군사 캠프에서 보내야 한다.
이 시스템은 사실상 청소년 강제 징집
프로그램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에리트레아의 현역 군 병력은 30만1,750명이며,
예비군 및 준군사 병력 관련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16위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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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는 20세에서 41세 사이의
남성에게 병역 의무가 부과된다.
튀르키예는 현역 군인 35만5,200명,
예비군 37만8,700명, 준군사 조직
15만8,800명을 운용하고 있다
단축 훈련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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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개월간의 복무가 요구되며,
일정 금액을 납부하면 28일 간의
단축 훈련만으로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 제도도 존재한다.
15위
: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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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에 오른 태국은 21세 이상 남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복불복 형식의 징병 추첨 제도를 운용 중이다.
추첨으로 엇갈리는
병역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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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에서 빨간색 카드를 뽑으면 입대,
검은색 카드를 뽑으면 면제되는 방식이다.
복무 기간은 최대 2년이다.
태국의 병력은 현역 36만850명, 예비군 20만 명,
준군사 병력 13만8,700명에 달한다.
14위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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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에 오른 브라질은
18세 이상 남성에게
병역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복무 기간은 평균 1년이다.
현역 군인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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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군 복무가 가능하지만 주로
'여성예비군'에서 활동하게 된다.
브라질은 현역 군인 36만6,500명,
예비군 134만 명, 준군사 조직 39만5,000명을
보유한 남미 최대 군사력 보유국이다.
13위
: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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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징병제를 시행하지 않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군 병력이
40만 명을 넘는 대규모 군사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이사는
예비군 40만 명, 준군사 조직
29만200명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12위
: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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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남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통상 최소 1년간 복무하게 된다.
군조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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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병역 의무에서 제외되지만,
특정 직책에 한해 자원 입대가 가능하다.
이집트는 현역 군인 43만8,500명,
예비군 47만9,000명, 준군사 조직
37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11위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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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남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최소 18개월간의 복무가 요구된다.
여성은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지만
자원 입대는 가능하다.
군조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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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역 군인 45만 명, 예비군 500만 명,
준군사 조직 4만 명을 운용하고 있으며,
총 병력 수로는 세계 상위권에 속한다.
10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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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또한 18세에서 28세 사이 남성은
병역 의무가 있으며, 최소 18개월간의
복무가 요구된다. 대한민국은 현역 군인 50만 명,
예비군 310만 명, 준군사 조직 301만 3,500명으로,
총병력 기준으로도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9위
: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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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법적으로는 징병제를 실시하지 않지만,
지역 민병대에 의해 강제 징집 사례가 다수 보고된 바 있다.
거리에서 청년들이 납치되어 강제로 군에 편입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제 인권단체의 우려를 사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현역 군인 50만3,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비군 및 준군사 병력 관련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8위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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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18세 이상의 남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며,
복무 기간은 18~24개월 사이다. 최근 들어
복무 기간 단축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군조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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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사 규모 8위인 이란은 현역 군인 61만 명,
예비군 35만 명, 준군사 조직 4만 명을 운용하고 있다.
7위
: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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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징병제를 시행하지 않는 국가이지만
, 세계 7위 규모의 어마어마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은 현역 군인 66만 명, 예비군 55만 명,
준 군사 병력 29만 1,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6위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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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현역 군인 수가
많은 나라는 우크라이나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는
남성의 의무 병역 제도를 도입했다.
연장된
복무 가능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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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에는 18세~27세까지 복무했었지만,
전시에는 복무 가능 연령이 최대 60세까지 확대된다.
우크라이나는 현역 군인 80만 명, 예비군 40만 명,
준군사 조직 25만 명을 보유 중이다
5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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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남성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군사력 측면에서
세계 2위의 슈퍼파워 중 하나로 꼽힌다.
러시아는 현역 군인 110만 명, 예비군 150만 명,
준군사 조직 55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4위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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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규모 세계 4위에 오른 북한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드문 국가 중 하나다.
남성은 최대 10년, 여성은 최대 7년간
복무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총 병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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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병력 수(현역 + 예비군 + 준군사 조직)
기준으로는 전 세계 최다를 자랑한다.
북한은 현역 군인 128만 명, 예비군 60만 명,
준군사 조직만 5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3위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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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징병제를 운영하지 않으며,
과거 전쟁 시기에만 일시적으로
병역 소집(draft)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미국은 현역 군인 132만6,050명,
예비군 80만6,7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규군, 해병대, 해군, 공군, 우주군,
해안경비대 등 다양하다.
준군사 조직 관련 수치는
공식적으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
2위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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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병역 의무가 없는 국가지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현역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는 예비군 115만5,000명,
준군사 조직 161만6,050명과 함께
총 병력 수 기준으로도 세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1위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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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법적으로는 병역 의무가 존재하지만,
사실상 자원 입대에 기반하여 운영되고 있다.
중국은 현역 군인 203만5,000명, 예비군 51만 명,
준군사 조직 5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역병 기준으로는 세계 1위다.
출처
(Voice of America) (Amnesty International)
(War Resisters’ International) (Dialogo Americas)
(AP News) (World Population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