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가회의 사무실을 청소했습니다.
대전작가회의 사무실은 대전예술가의집 4층, 대전민예총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큰 맘 먹고, 점심 전부터 가서 대전작가회의 사무실 재고 서적을 정리하고 책장에 꽂을 것은 꽂고,
치울 것은 치우면서 거의 반나절 혼자 끙끙대면서 청소를 했네요.
아마도 제가 사무처장이 돼서 제일 큰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깔끔한 사무실을 다시 얻은 기분이어서 참 개운하네요.
작가상주프로그램을 운영해도 될만큼 잘 치운 것 같습니다.
몸살날 듯 오늘 조금 무리했지만,
이제 우리 작가 선생님들이 자주 오셔서 작품도 쓰시고, 합평도 자주 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전작가회의 사무실을 많이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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